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문화·교육 거제체육
25일, 연초면 송정리에 거제 최초 실내 풋살장 오픈'추위 잊고 신나는 축구- 자외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사계절 서비스 공간

장애인·아이들, 궂은날에도 항상 맘껏 뛰놀 수 있어요
김진규 축구교실(FC KJG)이 지난 25일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826번지에 거제시 최초 실내 풋살축구장을 개장했다.

김진규 축구교실은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실내 스포츠 공간을 어린이들과 장애인들은 물론이고 일반시민들도 미세먼지나 추위 등 기후변화에 관계없이 처음으로 실내 축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축구팬들의 모임 장소와 한단계 수준높은 팬샵을 선보이며 김진규축구교실의 새로운 서비스공간을 마련한 셈이다. 

가로 15m 세로 35m 규모의 '풋살장' 에는 인조잔디 풋살장 1면과 다목적 만남의 코너 휴게실 팬샵이 설치돼 최고급 실내 풋살구장으로 탄생했다. 사계절 언제든지 자외선 걱정없이 활용할 수 있다.

김진규 풋살장은 Basic Ciass, Advance Class, SaturDay Class, 일반대관으로 운영되며 클래스에 함께한 부모들은 아이들을 맡겨 두고 내부에 위치한 라운지에서 회원 및 학부모들이 편안하게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거제시 관내에 부족한 구장 시설을 감안하면 일반시민들이나 직장인들도 퇴근 후나 주말 등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관 서비스도 제공해 청소년, 직장인 동아리 팀들끼리 최신의 시설에서 날씨와 기후에 상관없이 풋살 경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별 이밴트 행사나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수시로 열 수 있다.(대관문의 636-5885)

개관식 때에는 거제시여성축구단(감독 김진규, 단장 장미화) 창단제12주년 기념행사가 권민호 거제시장, 서일준 부시장, 김해연 전 도의원, 변광룡 민주당거제지역위원장,  신금자. 전기풍, 옥삼수 시의원과 김병원 요트학교장, 자유한국당거젲지구당 김근영 조직국장을 비롯한 체육관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축구 풋살축구 행사가 진행되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사계절 언제나 훌륭한 실내 인조잔디 구장인 이 풋살장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게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축구교실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어린 꿈나무들을 착실하게 지도하는 동시에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새로운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팀매칭 시스템 도입을 통해 등록되어 있는 실력이 비슷한 팀 간 경기를 진행할 수도 있다. 동료 및 친구들과 함께 풋살팀을 구성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유소년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스포츠 마니아들, 실내로 몰리는 시대 
실내 스포츠 문화가 골프, 야구에 이어 양궁, 풋살, 테니스까지 확대되고 있다. 추워진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이색데이트를 즐기기위한 커플뿐만 아니라 스포츠 애호가들까지 실내로 유입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다만 집중력과 안전을 요하는 운동인 만큼 운동 중 음주는 금지다. 김진규 축구감독은 “기존 스포츠 메니아층과 색다른 실내 스포츠를 찾는 고객의 요구가 더해지면서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고, 집중력 향상, 근력 증진 효과까지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게임 시작 전 자세 교정 등과 같은 기본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야외에서만 즐기던 풋살도 이제 실내로 안착한 시대에 접어들었다. 미니 축구인 풋살은 친근한 경기 방식과 재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축구장의 5분의 1 규모로 5~6명이 즐기는 풋살은 땀이많이 나는 운동인 만큼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만 우천 시엔 제약이 크다. 이에 따라 최근엔 비나 눈이 와도 상관없는 실내 풋살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김 감독은  “체력 소모가 매우 큰 운동인 만큼 케이지풋살방식에 최적화된 크기로 제작됐다”며 “유소년을 비롯한 젊은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고 정기적으로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춘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거제인 2017-11-29 11:18:02

    멋지네요~실내서 즐겁게 운동할수있는 시대가...^^   삭제

    • 박철우 2017-11-29 10:56:51

      거제에 실내 풋살구장이 생겼다니 운동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부럽기만 합니다
      기상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규칙적으로 운동할수있는 장점이 있고 배드민턴과 같은 실내운동이라 자외선에 노출되는 걱정 없는것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일반인에게 대관도 된다고 하니 동호회를 구성해서 활동 할수도 있으니 큰 관심이 생깁니다
      앞으로 대세가될 실내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쓴 FC KJG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삭제

      • 거제사랑 2017-11-29 10:55:19

        대도시에 이런 시설들이 늘 부럽기만했는데 거제에도 드디어 오픈했네요.
        개인 시설이라는게 놀랍고 감사하네요.
        애용하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삭제

        • 신선봉 2017-11-29 10:48:43

          시민의 체력 향상과 정신건강을 위해 체육 문화예술
          분야에 거제시 차원에서 재정적 뒷받침 필수.
          개인이 사비를 들여 이런 훌륭한 시설을 시민에게
          제공함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적극 지원하겠습니다.화이팅!!!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