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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보행도로 무단 점거하는 얌체 쓰레기통(일명 암롤박스)임차인 편리위한 제도 악용, 남용 말아야......
   

▲중곡동 GS마트 인근상가앞 도로를 무단점거하고 있는 암롤박스

주택가 곳곳에 몇 달째 수거하지 않고 방치되는 암롤박스로 인해 주민불편뿐만 아니라 교통체증, 교통사고 유발까지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주민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암롤박스는 이사 또는 인테리어공사등을 진행할 때 한시적으로 급증하는 쓰레기처리를 쉽게 하기위해 행정에서 편리를 봐 주는 제도로 5톤 미만의 건설폐자재 또는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때 사용한다.

개인의 편리와 행정절차 간소를 위해 만든 제도가 일부 몰지각한 사용주로 인해 주민불편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고현동주민센터 인근 주택가에 몇개월째 방치되고 있는 암롤박스

최근 건설붐을 타고 거제 전역이 원룸을 비롯한 건물 증, 개축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도로를 불법점령하고 있는 암롤박스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고현시내 곳곳에서 암롤박스가 도로를 무단점거하고 있어 행정에서도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곡동  주민ㄱ씨는 “개인편리를 위해 다수 주민이 생활불편과 위험에 노출되어서는 안된다.”며 몇 달째 도로를 점거하고 있는 암롤박스를 치워줄 것을 요구했다.

고현동주민센터 인근 주택가 주민ㄴ씨도 “공사로 인한 분진과 소음은 차지하고라도 좁은 주택가에 암롤박스가 도로를 무단점거하고 있어 맞은편에서 차가 오면 다른 쪽 차량은 후진을 하거나 벽 쪽으로 바짝 붙어서 차량이 지나가고 나서야 움직일 수 있다”며 도로를 자신의 편리만을 위해 몇 달째 암홀박스를 방치한다는 것은 상식 밖이라고 성토했다.

이에대해 시관계자는 “수시로 순찰을 돌고 있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시민들이 제보를 해주면 즉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영 기자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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