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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걷는 거제산책:주두옥2]'거제 계룡산 모노레일 개장식'거제 중심 영산(靈山) 계룡산이 거제 관광 1번지로 부각되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2월 9일 오후 2시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내 평화공원 광장 모노레일 탑승장에서 계룡산의 체험관광 모노레일(대표 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개장식과 내빈들의 시승을 시작으로 거제 관광 새 지평을 열었다.

500여 명이 참석한 개장식에는 거제 전역을 꽁꽁 얼게 했던 맹추위에서 벗어난 영상 6도로 포근한 봄기운처럼 느껴지는 날씨기도 했다.

이날 개장식에서 김한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언젠가 기차 타고 서울 가고 오는 시대가 열리도록 하여 거제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시대를 우리가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햇다.

권민호거제시장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거제는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조선 해양산업이다시 부흥하도록 활력을 불어 넣는데 최선을 다하고 관광인프라를 다변화하여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해 보자.”고 했다.

계룡산 모노레일은 길이가 3.54km로 전국 모노레일 중 가장 길다. 3월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이 모노레일은 탑승 왕복 소요 시간은 50분, 1대에 6명 정원이며 모두 15대가 동시에 운행 되고 성인 기준 왕복 12,000원, 편도 7,000원으로 거제 시민의 경우 30% 활인 된다.

총 사업비 77억원으로 그 중 60억은 경남 개발기금에서 차용하였다.

거제 계룡산에 모노레일이 설치 운행됨으로써 거제가 관광의 1번지로 되기를 희망한다고 시행 주체인 거제해양관광공사측은 밝히고 있다.

개장식에 참석한 옥근수(장평동,72세)씨는 “최근 거제 양대 조선 경기 침체로 우울한 거제 사회에 관광산업의 다변화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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