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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 노무현재단 전경남상임대표, 거제시장 출마 공식선언“시민의 힘으로 거제를 바꾸겠습니다.”

윤경아 옥은숙 등 시·도의원 출마자 ‘장운 지지’
세계평화박람회 개최 통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

장운  노무현재단 전경남상임대표가 12일 오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 거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출마기자회견에는 거제지역 도의원 선거 제1, 제3 선거구에 출마하는 윤경아 무상급식원상회복을위한 거제시민본부 공동대표, 옥은숙 박종훈교육감 정책자문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또한 시의원으로 출마하는 손진일 박종훈교육감 선대본부장, 최양희 거제시의원, 박인숙 거제아이쿱생협 전 이사장, 박형국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전 노조위원장 부인 주애자씨 등이 참석해 ‘지지와 연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엄수훈 노무현재단 거제지회장, 원종태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송오성 거제경실련 전집행위원장 등 거제지역 시민 사회 노동단체 대표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올 1월까지 노무현재단 경남상임대표를 역임한 장운 전상임대표는 “거제의 기득권 집권세력이 거제를 IMF와 같은 경제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며 “거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방향과 거제의 시정방향이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발 위주의 거제경제를 사람중심, 시민중심의 경제로 바꿔, 시민들의 소득을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운 전 상임대표는 “교육분야의 획기적 개선과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고 도시재생과 같은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육성해 지역의 소득 양극화를 줄이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은퇴노동자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센터 설립 등 은퇴노동자와 청년 일자리 지원과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육성 지원하고, 도농균형발전을 통한 거제 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특히, 장 전 상임대표는 “거제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자산인 포로수용소를 기점으로 평화와 공존의 국제적인 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거제에 세계평화박람회를 유치해 거제를 국제적인 평화의 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구체적 대안으로 알메달렌 정치 박람회를 개최한 스웨덴의 고틀란드와 같은 섬을 제안해 관심을 끌었다.

장운 노무현재단 전경남상임대표는 1957년 거제면 서정리에서 태어나, 서울 용산고와 동국대 문과대를 졸업했다. 동국대 총학생장과 동국대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총장 비서실장을 거쳐 대학 학사행정과 교육 전반에 대한 경험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국대학노동조합연맹위원장과 민주노총 중앙위원, 참여정부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노무현대통령비서실 자문위원, 민주 평통 자문위원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거제지역 후보로 공천을 받아 선거에 출마했고 제18대 대선 문재인 후보 특보로 활동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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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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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2 2018-02-14 13:46:44

    환경련 의장이 지지하남??
    환경련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해도 되는건가??
    이건 좀 아닌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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