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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전통시장 애용, 거제사랑상품권 이용, 에너지절약 병행 추진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올해 때 이른 추석과 잦은 호우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장 중심의 추석 물가 안정관리를 추진하기 위하여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수축산물에 대한 불량 제조품 판매 원산지 허위 또는 미표시,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추석 성수품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하여 집중 관리 및 불공정 상행위 방지활동을 강화한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과 가격안정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등 추석명절 대비 물가상승과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알뜰하고 건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민들의 전통시장 애용을 독려하기 위하여 지난 2일 권민호 거제시장(市長)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능포동 옥수시장과 옥수동새시장 일원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같은 시간대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는 물가조사모니터요원, 유관기관 단체 및 소비자 단체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거제사랑상품권 애용,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8월말 대우조선해양(주)에서 추석맞이 직원 선물로 약 23억원 상당의 거제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이번 추석은 거제사랑상품권이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는 추석명절 뿐만 아니라 연중 불공정 상행위를 단속하고 물가모니터 요원을 통한 가격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물가안정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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