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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경남 방언 <7>'가무치'

가무치[-__] 가물치. 가물칫과의 민물고기. 숭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는 잿빛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입은 크고 눈은 작다. 식용하거나 산모(産母)의 보혈 약 따위로 쓴다. 한국, 일본, 아시아 동남부에 널리 분포한다. <사진 7> [거제 고성 김해 밀양 부산 사천 울산 진주 창녕 통영 하동 합천]
@가실에 가무치로 휘 치 나마 입에서 살살 녹니라.(=가을에 가물치를 회 쳐 놓으면 입에서 살살 녹느니라.)/가무치 콧구녕/코꾸뭉이다.(=가물치 콧구멍이다. 감감무소식이라는 말)[이상 창녕사전]
*방언형
가무치[-__]: [위 지역] 가모치[-__]: [거창] 가물체~이[__-_]: [창원]가물치[-__]: [마산 진해 창원]
가물치~이[__-_]: [창원] 까물치[-__]: [하동]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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