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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삼수의원,수양동 주작골 자연발생유원지 '시민의 쉼터'로 조성해야제1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 통해 제언

거제시의회 총무사회위원회 옥삼수 의원이 9일 거제시의회 제1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양동 주작골 자연발생유원지를 시민의 쉼터로 조성할 것을 주장햇다<이하 5분 발언 전문이다> 
★ 주 제
- 수양동 주작골 자연발생유원지를 시민의 쉼터로 조성하자!

  존경하는 26만 거제시민 여러분! 

총무사회위원회 옥삼수 의원입니다.먼저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할 수 있도록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과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지역 신문 기자 및 방청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국가의 경쟁을 뛰어 넘어 지역간에 직접 경쟁하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능케 하는 대안으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불리는 관광사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자원 및 상품을 개발하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국경 없는 무한경쟁에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오늘 수양동 주작골 자연발생유원지를 시민의 쉼터로 조성하자’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수월동 산 2번지 일원의 주작골 계곡은 경기도 오산시 소재 학교법인인 한신학원과 국방부 소유의 임야 사이에 위치한 구거로써, 2004년 재해예방을 위해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구거 상부 사방지 설치사업을 시행하면서 하부구간에도 정비사업을 시행하여 하부 주변이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최근 시민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여름 성수기에는 평일 150여명, 주말 300여명에 이르는 피서객들이 찾고 있으며, 입구에는 작은 국사봉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어 1일 50여명의 등산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개발과 보존이라는 가치 상충 등으로 주작골의 개발은 단순하게 풀 문제는 아니라고 보지만, 이미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알려져 주작골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현 상황에서 주작골 유원지 개발을 통한 시민 쉼터 조성 및 관광자원으로의 활용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연을 접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진입도로 확충, 주차공간 정비, 편의시설 설치를 통하여 주작골 유원지를 시민의 쉼터로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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