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거제시의원 마선거구(아주동,장승포동,능포동) 자유한국당 김노회 시의원후보는 사곡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조성으로 침체 기로에 선 장승포동,능포동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향후 제2 조선산업의 부활과 산업다각화 대비를 위한 중앙정부의 노력과 지방자치단체의 의지가 있다면 미래 발전을 위한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시공학을 전공하는 전공자로서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계획과 기반사업을 조성한다면  천혜의 입지조건이 될 수 있다는 견해이다.

그리고 국도 14호선을 통해서 장승포,능포동과의 지역연계발전 환경조성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지원과 국비,도비의 지원을 받아 거제발전 100년을 조속히 준비해야 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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