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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거제 ‘장애인 주치의’ 서비스 예정

- 거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사회복지법인 내원 마하재활병원 협약 체결

2017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되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약칭: 장애인건강권법) 및 시행령, 시행규칙이 정비됨에 따라 서울 등 타지역에서 ‘장애인 주치의’ 서비스의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장애인 주치의’ 서비스란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서 장애 및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편의시설 등 환경적인 문제를 비롯하여 (중증)장애인들의 건강검진, 재활의료를 비롯한 장애 관리, 장애인 보건의료 센터 지정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에 서울 등 전국적으로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의사 모집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하였지만 참여 의사 모집에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거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도 3월경 거제시 관내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창원 터의원(거제 터의원)과 ‘장애인 주치의’ 서비스를 시도하였으나 의료진과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무산되려고 하는 시점에 더불어 민주당 거제시장 후보 변광용, 시의원 후보 김두호, 비례대표 후보 안순자 등 지역 인사들의 제안으로 사회복지법인 내원 마하재활병원과 6월내에 ‘장애인 주치의’ 서비스 협약 후 서비스 시행 예정이다.

거제시에 ‘장애인 주치의’ 서비스가 도입되면 마하 병원 의료진이 주치의로 지정되며 거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주치의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먼저 전반적인 건강검진 후 매월 혈당, 협압 등 내과 검진을 받고 분기마다 심혈관 등의 내과 전문의 방문 검진 및 교육이 진행되며 6개월 마다 재활의료진이 방문하여 검진 및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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