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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선거운동 시작과 끝 '文대통령 고향 거제'에서

12일 마지막 유세일 거제 방문해 지지 호소…
"文 고향 거제 살리지 않고 경남경제 살아날 수 없어"

지난달 31일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거제에서 첫 유세를 시작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다시 거제를 찾았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하자마자 처음으로 달려온 곳이 거제인데 거제가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곳이기 때문"이라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 첫 선거운동도 이곳 거제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문 대통령의 고향 거제를 살리지 않고 경남경제가 살아날 수 있겠냐"며 "거제가 대한민국 경제의 바로미터"라고 했다. 그는 "죽어가는 거제경제, 경남경제를 반드시 문 대통령과 함께 살리겠다"며 거제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오늘은 북미정상회담이 있고 내일은 지방선거 투표일로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오늘과 내일을 역사의 중요한 한 페이지로 기억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경남과 거제에서 지방선거를 통해 경남을 바꾸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역사에서 경남에서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그런 날"이라며 "오늘과 내일, 이 역사적인 순간을 여러분의 투표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는 경남과 거제에 남일이 아니다"라며 "대륙으로 가는 철도가 뚫리면 그 대륙으로 가는 출발점이 경남과 부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처음으로 공약했던 서부경남KTX가 놓여진다면 거제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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