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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문화의집『한울』방과후아카데미 다문화청소년 적응 향상 프로그램 진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 옥포청소년문화의집 『한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적응유연성 향상을 위한 ‘다:꿈나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다문화 가정의 증가에 따른  의사소통 능력 및 청소년기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청소년 적응유연성 향상 프로그램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에서 개발 및 시범 운영된 것으로, 전남지역 다문화청소년의 학교적응유연성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거제 지역은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주관하고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최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워크숍이 진행된 바 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 『한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거제 지역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증가세에 따른 지역사회 현상을 고려하여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 의사소통 능력 신장, 문화적응스트레스 감소 등을 염두에 두면서 또래 집단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를 높이는 일환으로  다양한 청소년과 함께 하는 청소년 적응유연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청소년 변 모 학생(국산초 5학년)은 “이번 프로그램 중에서 유치원 때 배웠던 거미줄 놀이가 있어서 추억이 생각났고, 짝을 지어 거미줄 타는 놀이가 금방 생각나고 잘돼서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유 모 학생(진목초 6학년)은 “인형극을 하기 위해 직접 대본을 쓰고 캐릭터를 그리는 조별 활동에서 각자 분담한 역할에 따라 준비하여 내가 감독처럼 진행하면서 인형극을 발표하여 나 스스로 대견했디”고 말했다.

전 모학생(국산초 6학년)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사 예절과 풍습, 문화를 익힐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웠지만, 연극 발표할 때 학교에서 늦게 마쳐서 참여 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남겼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정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인성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자신과 다른 가정 배경을 가진 또래 친구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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