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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거제시는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대책으로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거제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거제시가 발행하는 지역 특화 상품권이다. 전국 공용인 '온누리 상품권'과 달리 거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기업형 슈퍼마켓과 백화점, 대형마트를 제외한 중소 상점과 전통시장에서만 통용된다. 상품권 수익은 오롯이 지역 영세 상인들에게 돌아간다.

그런데 최근 주력 산업인 조선업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이 상품권 판매도 덩달아 줄어 지역 상권도 크게 위축됐다. 이에 거제시는 오는 20일부터 200억 원어치에 한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율은 10%. 1만 원 가액 상품권을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법인은 구매한도 제한이 없다. 상품권은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시청출장소·장평·옥포지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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