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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친문' 약진 속 거제 문상모 위원장 내정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지역구위원장을 공모한 결과 친문 인사들의 약진이 두더러진 가운데 거제지역위원장에는 지난 시장선거 경선에 참여했던 문상모씨가 거제지역위원장에 내정됐다>

12일 민주당 조강특위에 따르면 경남의 경우 현역 의원 3명 이외에 김기운(창원 의창), 하귀남(창원 마산회원), 배용훈(창원 마산합포) 등이 자리를 지켰고 비례대표 제윤경 의원이 사천·남해·하동 지역구를 맡게됐다.

권민호(창원 성산), 황기철(창원 진해), 서소연(진주을), 양문석(통영·고성), 조성환(밀양·의령·함안·창녕), 문상모(거제), 김기범(산청·함양·거창·합천) 등은 새로 조직책을 맡았다. 진주갑은 결정을 보류했고, 양산갑은 사고 지역구로 분류됐다

이번 조직책 선정에서 탈락한 윤영, 이영춘, 이세종씨는 13일 오전 11시 이번 지역위원장 선발과정의 비민주적 절차를 성토하는 기자회견을 거제시청에서 가진다. 모 신청자에 의하면 매우 까다로운 서류제출과 신청비 100만원씩을 받고도 당기여도나. 지지도, 지구당권리당원들의 의견수렴이나 여론조사 또는 면접 등의 절차도없었고, 문자메시지 한번 보내지 아니한 상태로 지역위원장을 낙하산식으로 내정하는 형태를 비난할 것으로 보인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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