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몸이 너무 안좋아 보여요. 몸챙기세요.추운날씨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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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나올 거라고 공포한 사람이 출판기념회 한다는 것은 정치자금 만들겠다는 의도가 아니겠습니까? 지금 거제가 어떤 시국인데 이런 일을 합니까. 이렇게 어려운 시국에 거제시민들 줄 세우고 주머니 털려고 하십니까. 민주당 거제시당 시의원 및 관계자 등을 모두 대동해놓고 "내가 이만큼 세가 있으니, 거제시민들은 내 책을 사고 나에게 충성하라"는 뭐 이런 의미입니까?
협력업체 사장들, 그렇지 않아도 힘들텐데 책도 많이 사야겠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인생을 사셨는지 몰라도 구악의 모범은 제대로 답습하고 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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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해요. 그나이에 행사장에서 뵈니 머리도 흔들고 손도 너무 부자연스럽고 그냥 건강이나 챙기셔요 어르신 보기흉해요. 50대 3선의원들도 용퇴하는 시대에 뭐하시는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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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회의뭔 한다는거죠? 거제에서 살면서 커온 정치인들은 뭐가 되는거죠? 나기만 거제에서 낫지 유통은 타지에서 유통된 사람이 거제를 위해 지금껏 뭘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네요 조선업 위기에 교육 관련 경력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부터 제시가 되야 되는거 아닐까나 전문성이라는게 교육 행정 전문가라고 조선업 위기에 전문적일까 회의적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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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이기우 총장이 낙하산이며 권력에 욕심있는 늙은이로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그는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며

정치는 체력으로 하는 게 아니라 국정경험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므로 그의 이럭을 보면 그 누구보다 가볍지 아니하며

서울을 오가며 재능대 총장직과 거제시 대외협력관 역할을 거뜬히 수행하는 그의 체력은 50대를 능가합니다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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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쉬세요
70대 중반에 국회의원 도전이 맞나요
주변에서 권력욕이나 개인 이기주의에
이용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차관님 주변 사람들보면 앞전 ㄱ모시장때 붙어 먹고 현재의 권력에 붙어먹고 고향선배 시장경선 밀어주다 이제는 차관님에게 붙어 먹었네요
경선이고 본선이고 꼴등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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