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부까지하며 봉사하는 봉사자들 기운빠지게 하네요.
희망복지재단 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고 초심을 잃고 퇴색해져버린 희망복지재단 안타깝고 수치스럽습니다.   삭제

0/300

등록

이걸 통과시켰다면 의회 수준도 똑 같다

이 시점에 정관까지 바뀌가면서 꼭 추진하는 이유가 뮐까요?

그 돈 정도면 복지사각지대 더 지윈하겠거만

첫 취임사하고 너무 안맞네요   삭제

0/300

등록

이런단체는 해체가 답이다. 쓰잘데기 없는 것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거 눈에훤하다. 복지를 가장한 자리차지싸움이고 현시장의 낙하산 이다   삭제

0/300

등록

희망복지재단 없애야한다
대체 하는일이없이 세금만 축낸다
시장이 이러니   삭제

0/300

등록

시장님 희망복지재단에 기탁하신 금액이 있으신가요 권민호와 남해안같이 정치적개념으로 보면안되요 나는2번의기금을 낸자요 허지만 허무하요 x소리 하지마소 그돈이 너거돈이가.   삭제

0/300

등록

사회복지 경력 하나 없는 이사장
연봉이 5천이라
역시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은거였음   삭제

0/300

등록

이전에 복지관 직원 오 모씨 연봉6천만원 넘게 받는것 보다는 훨 낫군....   삭제

0/300

등록

시중의 낭설을 듣고 덩달아 비난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성 있는 비판은 지식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언론의 기능이 살아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삭제

0/300

등록

공화국은 무슨.. 내년에 바꾸면된다   삭제

0/300

등록

봉사직이라고 하지만 다른직업이 있으면 몰라도 재단에 올인하면 지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바라보는 눈이 다르겠지만 복지 업무가 많아지면서 할일도 많아지고있고 책임감있는 업무를 보는데 무보수라 함은 책임은 지지 않아도 된다는거 아닌가요
정당하게 대우를 해주고 책임도지게끔 저는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시ㆍ도의원들도 무보수 였다가 지금은 지금은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근과 채찍이 공유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