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골리가 돌이라 그냥 돌로 보였나봐염
양지암의 암자만 생각했어도
저 돌에 뽀뽀를 했어도 천만번은 했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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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깨는거 보고 너무 아깝다고, 동네주민들은 이런거 안지키고 뭐하나 했는데 다행히 보존하기로 했군요.
소나무가 박혀있었던거 같은데 아마도 그돌이 없어진거 같아요.
아쉽기도 한데 보존 한다는것만 해도 감사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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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원으로 보였습니다. 좀 불편하거나 주차면을 줄이더라도 보존하며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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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가 봐도 범상치 은 바위로 보이는데
가치가 있는 바위라면 돈을 들여서도 사와야
하거늘 전문가도 보존 가치가 있다고 진단한
저절로 생긴 귀한 바위를 굳이 파쇄해 없애버리려는 사람들은 뭔가?
저 큰바위는 그동안 땅속에 묻혀 있었지만
주차장 확장 공사로 인해 우연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어쩌면 양지암 조각공원에 내린 하늘의
선물일지 모른다
인공적인 기존의 조각 작품과 천연의 큰바위
무더기가 잘 조화를 이루면 양지암 조각공원이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제발 거제시는 이 큰바위를 파쇄하지 말고
존치하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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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활용하면 능포동 나아가 거제시의 명물이 될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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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거제대학 입구 (지역민들은 게리몬데이라고함) 장승포 마전동 고개에 소나무가 있었는데 도로확장시에 베어버리는 우 를 범하였다.
일부러 조형물을 만들기도 하는데 그귀한 것을 양지암과 스토리텔링 으로 만들어 보존하여야 합니다. 시민들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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