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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독로 로타리클럽, ‘베데스다의 집’ 환경개선 봉사

‘지역주민과의 동행’ 다섯 번째 프로젝트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제독로 로타리클럽(회장 김형곤)은 지난 12일 연초에 자리한 장애우 공동체 시설 베데스다의 집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침체된 지역경제 분위기지만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은 여전함을 알기에 주의 깊은 눈으로 이웃을 살펴야 한다는 회원들의 공감대로 베데스다의 집을 찾게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된 온수기를 교체하여 넉넉하게 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주변 배관시설 정리 및 외부에 노출된 전선들을 모두 정비하여 누전 등의 안전사고 위험도 제거했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보수에 정성을 들인 이번 봉사는 무엇보다 복지사각지대인 장애우들을 위해 설비 등 전문영역에 종사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려졌다.

이에 베데스다의 집 이종재 시설장은 “노후 된 온수기로 인해 온수가 잘 나오지 않아 불편이 크던 차에 오늘부터라도 베데스다 가족들이 따뜻한 물을 맘껏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회원들의 나눔과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환경개선 마무리 후 정돈된 시설을 살펴 본 거제독로 로타리클럽 김형곤 회장은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열심히 각자의 역할을 다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장애우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되다"고 밝히며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우리들의 작은 봉사가 함께 행복한 거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거제독로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의 동행’이라는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베데스다의 집’ 주거환경 개선은 넉넉하게 나오는 따뜻한 물만큼이나 온기 흐르는 봉사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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