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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풍력전망대사업 '가시화'거제개발공사, 15일 설명회 통해 사업구상 내용공개

국내 최초 풍력 전망대 사업 추진 '이태리 기술' 도입
캐나다 현지견학 결과 "소음및 저주파 피해는 없었다고 했다"
전력 생산 보다 모노레일과 구색맞춘 관광상품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
민간합작법인 설립하는 문제엔 의회차원의 엄밀한 검증절차 필요할 듯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계룡산모노레일의 상품가지를 더 높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추진 중인 계룡산풍력전망대 사업의 모습이 구체적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11시 공공청사 6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언론사 설명회를 통해 공사는 5억원 상당의 SPC법인을 민간기업과 설립해 1차적으로 공사측이 1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민간기업에서 추진하되 약 50억 상당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 계획을 밝혔다.

사업기간은 인가 후 2년간으로 수평축 풍력발전기 3브래이드 방식의 타워로 허브높이 78M,회전자 직경 87M, 발전량 풍력 1.5MW 효율 26%, 1일평균 6시간 가동, 년간 3,285MWH발전량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각종인허가 및 운영관리를 라온알이텍(주0가 PM역할및 운영관리, 코오롱환경서비스가 시공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자들은 캐나다에서 지난 10년간 4마리의 새가 죽었다는 점이나 1회 탑승인원이 30명 정도로 계산했을 때 수요예측면에서 실질적인 비용 효율이 있을지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질문이 계속됐다.

 특히 공사측은 1회 탑승인원을 증가하기 위해 전망대를 복층으로 설계하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밝히고, 캐나다의 경우 밴쿠버시가지 전망, 눈썰매장, 스키장, 레스토랑, 짚라인, 야외영화관, 쇼핑몰, 동물원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점과 우리 현실을 비교할 때 단순성 등에 대해 경제적 효과 여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소음 및 전자파 유해성은 덜 한다고 하고 있으나 지역 일각에서 풍력사업 자체를 거부하고 있고, 변광용 시장도 풍력사업의 반대를 분명히 하고 있는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행정이 스스로 모순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도 거론됐다
,<이하 이날 설명회 자료모음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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