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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발전에 발돋움하는 연초면 창작공간확보계획 '돋보여'미완성 공간을 창작공간으로 승화 문화예술 발판 마련 '시도'

문화예술인들, "인근 통영시에 비해 한걸음 늦은 거제시문화에술진흥에 추춧돌 역할되길 기대" 
거제시 연초면(면장 이권우)이 미완성 공간을 창작공간으로 완성해 거제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을 조성하고 연초면을 문화면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당찬 의지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업은 연초면 소재지에 공사중단으로 방치된 건물을 확보해 지역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거제시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관내에 흩어져있는 예술단체인들을 한 곳에 모음으로써 시너지 효과 유도와 문화예술분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확보하고자하는 공간의 위치는 연초면 죽토로 5 일원으로 연초면 주민센터 입구에 있으며, 사 업비는 약 16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한다. 건물매입비 9억원, 리모델링 및 공사비 7억원으로 지역경제 불황으로 공사가 중단되어 방치되고 있는 6층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등 건축 완료하고 지역예술인단체와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활동에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방치건물의 현황을 보면 토지면적 478㎡에 11층으로 건축허가 가 나잇으며 6층까지 건축된 연면적이 1,958.89㎡(6층기준)이다. 지하1층 전기실, 펌프실 (108.68㎡), 지상1층 주차장, 제1종근린생활시설 등 (34.8.53㎡), 지상2층 오피스텔, 관리실, 주차장 등 (291.96㎡), 지상3~6층은 오피스텔(4개층 × 302.43㎡ = 1,209.72㎡)로 공사 중단되어 경매물로 나온 것으로 최저입찰가는 5회 유찰돼 13억 1,300만원이다. 감정 평가금액은 9억 2,700만원이다.

연초면이 제시한 활용방안은 시에서 건축물 매입한 후 리모델링하여 공공요금만 받고 문화예술단체에 제공하는 경우 창작공간20여실(평균 45㎡규모)이 생기며 문화예술단체 입주 및 공연·전시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건물 외관 디자인에 문화예술인이 직접참여하여 창조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는 것..

 거제시가 광특사업 또는 문화예술분야 생활SOC사업으로 추진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관내 문화예술단체 수가 70여개가 있으나 대부분 별도 사무실이 없는 형편이고 아우름센터 조성사업, 연초삼거리 정비사업 현황과 잘 조화될 수 잇다는 제안하고 있다.

아우름센터 조성사업과 연초삼거리 정비사업은 죽토리 1114-8 일원과 죽토리 1107-1 일원으로 아우름센터 1,288.93㎡, 정비사업 1,043㎡(사유지)에 아우름센터는 60억(국비 70% / 지방비 30%) 정비사업 40억(보상비30억 / 공사비 10억)으로  북카페, 다목적홀, 공연장 등을 조성하고
교통광장(회전교차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방치된 공사중단 건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속적인 민원 해결 및 범죄발생 우려를 사전에 제거하고, 흩어져있는 문화예술단체를 한 건물에 집결시켜 문화예술 발전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며, 외관 디자인을 문화예술단체와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문화예술인들의 시정참여도 제고 및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잇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위치도 및 현황사진 별첨>

이러한 연초면의 구상에 대해 거제시 문화에술단체는 물론 변광용 시장도 보고를 받은 후 긍정적 검토방향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이 공간 활용이 거제시문화에술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에술인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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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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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란 2019-08-18 12:01:26

    연초면에 방치된 건물이 항상 지역주민들의 골칫거리였는데 참신한 사업아이템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획을 추진하신 연초면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초면은 위치적으로도 거제시민들이 접근하기에 편리하므로 이 사업이 추진된다면, 거제시민들이 문화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질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연초면이 문화면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삭제

    • 윤준호 2019-08-17 14:50:59

      언제나 연초면을 위해 노력하시는 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항상 응원합니다   삭제

      • 이양주 2019-08-17 01:32:04

        있을 것이기에 제 가슴도 뜨거워지네요. 거제도의 문화인들이 그토록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니...이 과업이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정치적인 셈법이 아닌 순수한 문화 무엇보다 위민(爲民)을 위한 것이어야 어떠한 난관에도 성사되리라 생각합니다. 기쁜 소식에 저도 모르게 흥분하여 표현에 실수가 있었다면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완공하는 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으로 찾아가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삭제

        • 이양주 2019-08-17 01:21:10

          사라져 버렸버렸습니다. 언젠가 부산에서 열린 '국제 합창 올림픽'을 참관한 적이 있었습니다. 올림픽이 신체의 올림픽이라면 합창 올림픽은 영혼의 올림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석이라는 한 공간에서 아름다움을 함께 하는 느낌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밖으로 나오는데 부산 시장님이 상기된 얼굴로 사람들의 손을 잡으며 "아름답지 않습니까. 행복하지 않습니까." 그 밤 부산이 그렇게 멋진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초면에 문화 공간이 들어선다고 하니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면장님의 발심이 진심으로 거제 문화를 향하고   삭제

          • 이양주 2019-08-17 01:06:47

            거제가 좋아 이 곳에 정착한 지 수십여 년, 솔직히 거제 문화에 대한 기대는 상당 부분 접고 지냅니다.
            가까운 예로 음악회 같은 문화 행사 조차도 정치판으로 이용하려는 모습을 수없이 보았기로, 거제 문화는 정치의 시녀가 아닌가 실망하고 분개할 때도 많습니다. 무대는 연주자의 것임에도 높은 분이 늦으면 음악회 시작도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한 동네. 객석에서 뿜어 나오는 한숨 소리는 듣지 못하고 뻔한 소리 몇 마디 하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음악회도 보지도 않고 사라지는 예의 없는 정치인들을 자주 보다 보니 거제 문화에 대한   삭제

            • 민병재 2019-08-16 14:32:50

              거제 문화예술계의 발전 뿐만 아니라, 거제시의 위상과 품격이 획기적으로 뻗어나갈 좋은 사업입니다.
              기획하신 이권우 면장님께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삭제

              • 이행규 2019-08-16 14:09:04

                문화예술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제시에 면장님께서 이렇게 훌륭한 생각으로 거제의 가치를 더 높이니 정말 감격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장님과 연초면들의 건승을 빕니다.   삭제

                • 김무영 2019-08-16 12:55:59

                  거제가 가야할길은 관광이라는 아무도 어쩌지 못하는 대전제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관광을 단순히 자연경관에 의지한체 시간만 보내는 동안 여타지자체들은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개발하고 시행에 나가고 있습니디. 그래서시에서 운영하는 공사의 이름도 관광이라 명했지만 제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문화예술의 부재나 하잖게 여긴데서 비롯되었습니다. 공간이 마련되고 거제만의 특색있는 문화와 예술이 개발되어 마구잡이로 번져가듯 상업문화를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지요.
                  문화관련 모든단졔가 ..
                  문화예술공간 진일보한 생각입니다.   삭제

                  • 김무영 2019-08-16 12:53:42

                    여러 경로에 걸쳐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고뇌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거제권은 그 이전에도 고랬습니다만, 행정구역이 통영과 병합되어 중심이 통영쪽으로 치우쳐 변방의 위치를 자초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거대 조선소의 활황에도 불구하고. 또한 거제대교를 비롯해 거가대교 개통이라는 놀라운 변화에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길을 내려고 하면 아파트허가가 먼저 떨어지고 난리법석인데도 행정이나 기업, 시민들이 제대로 간과하지 못하고 대세의 흐름에 쏠려버렸습니다.
                    가장 걱정이었던 빨대효과를 제대로살리지도 못하고 정체성을 잃고 말았던 것입니다.   삭제

                    • 김무영 2019-08-16 12:10:30

                      거제가 가야할길은 관광이라는 아무도 어쩌지 모싸는 대전제가 있았습니다.
                      지금까지 관광을 단순히 자연경관에 의지한체 시간만 보내는 동안 여타지자체들은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개발하고 시행에 나가고 있습니디. 그래서시에서 운영하는 공사의 이름도 관광이라 명했지만 제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문화예술의 부재나 하잖게 여긴데서 비롯되었습니다. 공강이 마련되고 거제만의 특새있는 문화와 예술이 개발되어 마구잡이로 번져가늣 상업문화를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지요.
                      문화관련 모든단졔가
                      문화예술공간 진일보한 생각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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