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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설명회 개최

- 협력사 대상 구체적 참여방안 설명 및 질의응답
- 고용유지를 위한 금융지원협약 체결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일 오후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원청 및 사내·사외협력사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설명회”를 개최했다.

거제시는 지난 4일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을 발표한 이후 사업의 직접적인 지원대상인 조선협력사를 대상으로 모델의 구체적 내용과 사업별 신청방법 등을 설명하고, 그간 직업훈련과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의 복잡한 지원절차와 조건 등으로 인해 제대로 제도 활용을 하지 못하는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의 지역특화형 직업훈련 제도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의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거제시의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등을 총괄 설명하고,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고용유지모델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별 신청 및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양대조선소 훈련센터에서 지역특화형 직업훈련 과정을 신속히 개설해서 협력사 직원들이 빠른 시일 내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를 바란다”면서 “원청과 협력사, 노동자 모두가 서로 타협하고 역할분담을 통해 위기 극복과 고용유지를 위해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19일 관내 8개 시중은행과 ‘중소기업육성 및 조선협력사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고용유지에 참여하는 조선협력사에 대한 융자지원 준비도 마쳤다. 500억원 규모의 특별융자와 중소기업육성자금 연장 지원사업은 고용유지시책 참여 업체에 대한 자금 지원과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시행하게 된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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