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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성료미항 지세포에 펼쳐진 요트대회, '관광객과 시민에게 볼거리 제공'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를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거제시요트협회(협회장 양정연)가 주관하여 9월 30일부터 10월 2일 (3일간) 지세포항에서 개최되었다.

 당초 9월 2일 개막식을 하려 했으나 제11호 태풍 '한남노'의 북상으로 연기되었다가 거제시민의날인 10월 1일 스키퍼미팅을 시작으로 거제해양레포츠센터 (거제시해양관광공사 사장 정연송)를 본부로 화창한 가을날 지세포항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으며 선수들이 가량을 펼쳤다.

 대회가 10월의 3일간의 연휴 기간이라 관광객들이 거제를 많이 찾아온 시기였다. 이들 중 지세포항 경관을 배경으로 한 거제소노캄리조트와 라마다호텔 등 항만 주변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투숙객들은 숙소에서 또 곳곳에서 여러 형태의 휴가를 즐기던 관광객들에게 경기모습 관람이 가능해 거제의 바다레포츠 진수를 만끽하는 계기가 되었다.

10월 1일 센터 2층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도지사를 대리한 김제홍 해양수산국장 외 관계자, 박종우시장. 서일준국회의원. 정수만.전기풍.윤준영 도의원,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
을 비롯한 많은 시의원 , 정연송 개발공사 사장, 일운면 지역 단체장들과 지역 유지들 그리고 대회에 참여 하는 선수와 그 가족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앞으로 해양관련 레포츠 시대가 다가옴을 짐작하게 하는 행사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날 내빈 중에는 거제시체육회장겸 거제상공회의소 김환중 회장. 거제시 홍보대

사인 털랜트 김명국씨(탤런트,영화배우/출생서울/학력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데뷔1983년 MBC 대학가요제/경력1989.~극단 '산울림' 단원/수상2008.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모범연예인상)도 참석해 눈길을 끌며 앞으로 거제시 해양레포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혔다. 
 
 이날 개회식은 이상석 경상남도요트협회장 개회 선언, 양정연거제요트협회장 내빈소개와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로 이어졌다. 경남도청의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11월 중순에 통영시와 남해군이 공동 주최하는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의 오픈 행사의 일환으로 거제에서 개최해 뜻이 깊다.” 하였고, 서일준 국회의원은 “앞으로는 이 거제가 세계를 향해 관광도시임을 홍보하여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거제를 만들자. 그 배경으로  KTX 개통, 가덕도 신공항 등의 유리한 교통망 입지조건과 아름다운 관광지가 있고 바다 레포츠 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는 거제야 말로 미래해양관광산업이 나가야할 방향이니 잘 준비해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우 거제시장도 “미래의 먹거리인 해양레포츠산업을 위해 행정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 관게자들의 준비에 대한 노고와 협회측의 단합된 의지를 톺히 평가하며 향후 거제해상레포츠의 중심이 되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날 경기 종목은 윈드서핑과 딩기요트로 2개 종목으로 출전선수 45명이 참가했다.

 윈드서핑은 선수부, 동호인부로 구분하고 동호인부는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로 하여 총 25명의 선수가 출전해 딩기요트는 10척의 배에 20명의 청소년(초등, 중등)들이 참가 앞으로 요트인으로서의 기량을 펼쳤다.

경기 결과는 윈드서핑 청년부 1위 강지혜, 2위 김영준, 3위 김도형  중년부 1위 박한열, 2위 남성호, 3위 박성민 장년부 1위 조기조, 2위 김동조, 3위 김대호 딩기요트부 1위 여영현 윤시호 팀. 2위 이유현 이우찬 팀. 3위 김민석 이지호 팀, 4위 서성언 벤자민 팀. 5위 손지헌 김채완 팀이 차지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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