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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원‘청소년 거제역사문화 탐방’ 가지다

거제문화원(원장 윤일광)에서는 11월 19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0명의 청소년이 1호차와 2호차로 나누어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거제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거제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문화유적지를 체험해보는 의미 깊은 행사였다. 일정은 <칠천량해전 기념공원 – 장목진 객사 – 장문포 해전 - 시방마을의 방시만노석 – 김영삼 전 대통령 기념관 및 생가>로 이어졌다.

정유재란과 칠천량해전에 대하여 강의 및 영상으로 알아보고, 당시의 수군복장을 입어보거나 무기 등을 직접 만져보는 시간도 가졌다. 거제 7진 가운데 하나였던 장목진 관아의 부속건물이었던 객사에서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수군과 곽재우 장군이 이끄는 육군이 합동작전으로 일본군을 공격한 장문포해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장목면 시방마을에 있는 ‘방시순석’과 ‘방시만노석’의 유래와 노동요 ‘살방깨발소리’를, 우리 고장의 자랑인 김영삼 전대통령의 생가와 기념관을 둘러보고 나서, 참석한 청소년들은 오늘의 역사탐방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번 행사의 강사는 거제문화원 지역사연구소 원수민, 박지은 두 연구위원이 담당했다. 참석했던 학부모는 “거제에 살면서도 거제를 잘 몰랐는데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지역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자녀와 같이 여행하며 다양한 추억을 쌓는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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