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난 년도에 비해 비교적 조회수가 관심 받을 만한 기사를 많이 취재. 보도하지 못했다. 특히 8월부터 본사 박춘광대표의 항암치료와 골절 치료 등으로 아직도 투병 중이라 활동이 미미하여 좋은 기사를 제공 못한 점에 대해 애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편집자>

<조회수1위:41,988회>
[카메라고발] 거제시,'언제까지 저 흉물스런 모습을 관광객들에게 보일 것인가?①?'소동전원주택단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가?
수년간에 걸쳐 거제시민들의 는살을 찌푸리게한 일운면 소동리 전원주택단치 공사현장 사진이 41,988회 조회로 2023년도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초 거제수협이 전원주택단지 건설을 의욕적으로 추진했으나 이런 저런저런 사정으로 다른 회사에 넘어가고도 흉물스럽게 게속방치되어 있다.

<조회수 순위2위:30916>
한화오션, 연봉 1000만원 올리고 채용 규모도 확대6월 중 신입.경력직 공채 모집 예정 박춘광 기자승인 2023.06.12 08:38조회수 30916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연봉을 높이고 채용 규모를 확대하면서 인재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5일 한화오션은 설계·연구·개발 등 사무·관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임금체계 개편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본급 중심으로 임금 체계를 개편해 동종업계 수준으로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한화오션은 연·월차, 약정 휴일·휴가, 휴일 중복수당을 기본급으로 전환해 고정 급여를 높이는 개편안을 제시했다. 개편안대로면 책임급 이상 사무·관리직 임직원 평균 연봉은 기존 7367만원에서 8481만원으로 1114만원 오른다.

<조회순위 3위:25,914>
삼성重,"대리급 실수령 월 250만 원?" 정말인가?10년간 최저시급 71% 오를때 기본급은 3%대만 올랐다?  거제타임라인승인 2023.04.01 23:43조회수 25914

급여 불만 '확산'-그룹 계열사 중 최저···동종업계와 연봉1000만 원 차이
DT 인증제도 도입으로 승진 난이도 상승
'13년부터 '22년까지 10년간 기본급 3.8%↑-3년간 직원 1000명 이상 이탈
직원들 처우개선 가능성 높아-'22년 7년 만에 성과급 부활, 올해 흑자전환?

조선업계의 인력난으로 생산 차질도 우려되는 가운데, 삼성중공업 내부에서 직원들이 낮은 급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삼성중공업 직원들의 사기가 바닥을 치면서 직원들의 이탈이 가속화된지 오래다. 삼성중공업 직원 수는 3년 전인 2020년 9632명이었으나 2021년 9146명, 2022년에는 8556명으로 줄었다. 불과 2년 만에 1076명이 회사를 떠났다. 

<조회순위 4위:21,903>
[속보]'한 가정 송두리째 무너트린 고교생들 무모한 폭력 행위'끝내 피해 변제나 사과는 받지 못해 박춘광 기자승인 2023.04.24 17:38조회수 21903
가해학생 부모와 학교, 교회, 사회가 되새겨봐야 할 우리사회의 어두운 자화상 
‘학폭'가해자, 피해자 둔갑→적반하장 소송·국민청원까지?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영혼파괴자들’이 지난 15일 토요일 오후 5시 학교폭력 피해자와 그 주변인들의 삶마저 파괴한 두 건의 학교폭력 사건을 재조명해 큰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건은 당초 본사가 2018년 11월 단독 보도한 이후 SBS 방송을 타면서 사회적 큰 이슈로 부각된 사건이다.

 <조회순위 5위:16,231>
떠나는 이 막을 길 없는 '거제시 인구 감소'지난 5월 중에도 전월 대비 297명 줄어 창원시에 이어 두번째로 많아
박춘광 기자승인 2023.06.06 08:44조회수 16231
인구 12만 도시 통영시도 206명 줄어 심각성 '지역경제 빨간 불'
양대조선소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 '조선 인력 보강책, 지역활성화에는 도움안돼'
50대 이상은 늘고, 20~40대는 크게 줄어 사회적 현상 그대로 반영
2017년부터 줄기시작하던 거제시 인구가 25만에서 24만에 이어 지난해 부터는 23만명으로 떨어진 이후 게속해서 20~40대의 젊은층의 시민들이 거제시를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회순위 6위:13,856>
‘미니 이지스함’ 수주전에 대우조선vs현대重 ‘격돌’ 방사청 ‘울산급 배치3’ 5·6번함 발주 거제타임라인승인 2023.04.03 17:19조회수 13856
현대중, 기술력 있지만 보안 문제 ‘흠’
대우조선, 한화 등에 업고 날아오르나

일명 ‘미니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수주전을 두고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간 경쟁 열기가 뜨겁다. 조선업계에선 대우조선해양이 한화그룹에 편입돼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일각에선 선도함 건조 경험이 있는 현대중공업이 유리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소속 직원이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으로 처벌 받은 전적이 있어 순탄치는 않을 전망이라는 것. 3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올해 상반기 중 ‘울산급 배치3(BATCH-Ⅲ)’ 2척을 발주할 예정이다.
<조회순위 7위:10,797>
[주두옥 영상산책 57]거제 대표관광지로 급부상한 거제자연예술랜드 '장가계숲'   주두옥기자승인 2023.04.21 02:49조회수 10797

.붉고 진한 연산홍과 누운섬향나무가 하늘 높은 듯 치솟아 오른 지상 8m 돌기둥(일명 장가계라 호칭 됨)에서 봄꽃 향년이 화려하면서 웅장함이 연출되는 곳이 있다. 거제시 동부면 동부저수지 앞 거제자연예술랜드다. 360개의 장가계 운집의 위용은 거제둥굴관 열대림 속에 간간이 서 있는 높이 4m의 미니장가계 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와 예술적 가치를 더한다. 

<조회순위 8위:10,791>
한화 인수 대우조선해양의 새로운 로고는한화, 한화오션 상표권 최종 등록-서체 디자인 한화 계열사와 동일 거제타임라인승인 2023.04.03 05:57조회수 10791
대우조선해양 인수 막바지에 온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의 새로운 사명 ‘한화오션(Hanwha OCEAN)’의 기업 로고(CI) 디자인을 정했다.

<조회순위 9위:10,481>
적자로 운행 중단 위기에 몰린 '거제-부산, 급행시내버스'개통이후 9년간 요금인상도 없어-거가대교 통행료만 한해 3억원대
박춘광 기자승인 2023.02.19 01:15조회수 10481
부산시, 거가대교 통행료 올해부터 50%→67% 지원 
업계,거제시(경남도)도 통행료 67% 및 요금인상 요청
2022년 한해만 회사당 3억원대 적자 누적  
부산-거제를 오가는 시민과 외래 관광객의 발노릇을 톡톡이 하고 있는 시내버스(급행)가 비싼 거가대교통행료 및 코로나 펜데믹 등으로 누적된 적자를 견디지 못해 운행 중단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다.

<조회순위 10위:9,406>
[사건사고]계룡사 대웅전 전소-방화 추정, 인명피해는 없어3시간 만에 진화…화재 원인 조사 중 박춘광 기자승인 2023.01.03 07:10조회수 9406
3일 오전 0시 41분쯤 거제시 고현동 계룡사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 129㎡를 불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량과 소방대원들에 의해 3시간 여만에 진화됐다.대웅전 1개 동을 비롯해 법당 내부 물품 등이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1위>조회수:9,864
거제시의회 모 의원, 음주측정 거부 '말썽 
'박춘광 기자승인 2023.03.20 18:18조회수 9864
공직자 신분으로 법 집행 거부는 도덕성 문제
거제시의회 모 의원이 17일 새벽 2시 15분경 거제시 상문동 (구)신현농협 상문동지점 하나로마트앞 노상에서 음주 후 차량에서 잠들어 있는 광경을 목격한 시민의 제보로 경찰이 출동했다는 것.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2위>조회수:9,284
출범 3개월 한화오션, '한화의 색'으로 물들어가다
거제타임라인승인 2023.08.20 08:28조회수 9284
한화오션이 한화의 색(色)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과거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한화오션은 이를 바탕으로 턴어라운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곧 한화오션이 출범한지 3개월 차가 된다.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은 한화그룹에 인수된 이후 5월23일 한화오션이라는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2위>조회수:7,991
삼성중공업 22분기 만에 흑자 거제타임라인승인 2023.04.30 11:10조회수 7991
삼성중공업이 22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조선업 불황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오랫동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수주가 늘면서 흑자로 전환됐다는 설명이다.삼성중공업은 27일 올해 1분기 매출 1조6051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2017년 3분기 이후 22개 분기 만에 이뤄낸 성과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적자 3358억원과 견줘보면 3554억원이 개선됐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3위>조회수:7,990
차츰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DSME-대우조선해양'거제사버스정류장, 도로명, 도로표지판 등에서 서서히 지워져 가
박춘광 기자승인 2023.06.02 00:42조회수 7990
영욕의 45여년간 거제시의 한축을 지켜오던 DSME 대우조선해양의 이름이 조선소내 골리앗클레인 표시글에서부터 도로표지판, 도로명주소, 버스정류소 등에서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4위>조회수:7,618
도로공사, 거제~통영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6월부터 시작… 통과하면 예타 신청  박춘광 기자승인 2023.06.08 08:29조회수 7,618
통영과 거제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1일 서일준(국민의힘·거제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인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이 이달 중에 착수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지난달 25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를 만나 거제-통영 고속도로의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 자리에서 해당 관계자로부터 6월 중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바 있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5위>조회수:6,837
[거제도설화순례]①'죽림마을 수중 묘'"거제도의 지명. 전설 및 설화를 아세요?"- '거제도 역사.설화 맛보기' 박춘광 기자승인 2023.07.26 20:51조회수 6837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1033번지는 '죽림마을 수중묘'가 있는 '어치끝'이다. 전래되어 오는바에 따르면 이 곳은 바다면에 접한 끝으로 배귀임(裵貴壬)할머니의 묘소가 있다. 할머니는 1853년 김해 배씨 공준(公俊)파의 장녀로 태어났다. 열다섯되던 해인 1877년 밀양박씨 규정공파 22세손인 청복(靑腹)씨의 차남인 영주(英柱)씨와 혼인해 슬하에 6남4녀를 두고 여든 다섯이던 1948년에 돌아가셨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6위>조회수:6,692
[사건사고]피해자의 어려운 사정 이용한 부동산사기사건, '진실은?'전직 모 시의원 가담 여부 '초미의 관심사'-피해자, "신뢰받는 전직의원 믿은게 실수"
박춘광 기자승인 2023.05.17 17:59조회수 6692

전직 A의원, 선의로 도와줬을 뿐 "이득 취한바 없어 무관" 
30억 계약부동산 24억 대출받아 19억 전달하고 나머지 '미궁 속?'
3억원대 법인도 계약금 없이 인수, 타인에게 양도-'얽히고 설킨 사정?'
변경된 계약서 공개조차 못하게 약정한 이유는 뭘까?
공사비로 돈 수억 원 받았다면 '받은 돈 만큼이라도 공사해야 마땅 '
감정사, 대출금융기관 관계자는 '문제 없을까?'
피해자 주장, "중개사, 브로커 등 전직 시의원이 전부 소개 및 조정, 서류작성"하며 깊숙이 개입했다.매수자,"계약위반은 아니다. 6개월 더 연장해 다오" 내용증명 답변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7위>조회수:6,665
1754세대 대동다숲아파트, 입주민대표선거 무효 '논란?'입주민 확인 절차 소홀, 규약 31조 위반 재선거 요구 및 선관위 책임
박춘광 기자승인 2023.12.03 09:58조회수 6665
주민들 민원제기 예정 - 거주 및 주민증 확인 않고 투표인 구두진술에만 의존
주민증 확인후 선거인명부 날인 후 투표용지교부 규정 명백히 '위반'
거제시 관내 1754세대 최대 입주민수를 자랑하는 상동동 대동다숲아파트가 20일 모바일 투표에 이어 21일 주민대표 선출을 위해 직접선거를 실시하면서 아파트 내부규정을 위반해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7위>조회수:6,594
삼성중공업 창사 후 첫 직장 노조 생겼다노동계 ;환영…사측;"지켜볼 일"-'삼성무노조신화가 깨어졌다'  박춘광 기자승인 2023.07.16 05:35조회수 6594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현장직 노동조합이 생겼다. 시대변화에 따라 고 이병철 회장 시설부터 고수되어오던 무노조를 표방해온 삼성중공업의 오랜 관행이 새로운 전기를 멎았다. 삼성중공업에 현장직 노조(위원장 최길연·49)가 설립된 것은 1974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8위>조회수:6,531
[단독]대형유통업체에 휘둘려 '옥포상권 위축된다!'옥포시장상인회, '옥포상권 지켜져야 한다'-시, "법률적 판단 받아 보겠다"
박춘광 기자승인 2023.01.18 05:54조회수 6531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가 판단해야 할 사항'
조례에 정해진 '유통업상생발전위원회' 협의과정 왜 피하나
조례 취지대로 지역상권에 미칠 파장 세심하게 검토해야
옥포상인연합회, "유통공룡 탑마트 지역상권 침해, 우려된다" 
지역상권 영향 검토 위해 위원회 설치해 둔 것 아닌가?
조선불황과 코로나 시국으로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옥포지역의 중소상인들이 준대형유통업체인 탑마트 입점에 지역상권 위축과 생계 위협을 호소하고 있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9위>조회수:6,215
한화오션 노사, ‘상생’ 선언
거제타임라인승인 2023.06.01 14:38조회수 6215
- 30일 오전 10시, 한화오션 노사 상생 선언식 진행
 “노사 신뢰·이해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회사 발전·고용 안정…”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노사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10위>조회수:5,907
칠천도 옥계마을, '이장이 무엇이길래, 삼촌과 조카가 이장 선거로 송사까지'<1>시민들 한숨, "주민 위한 선량한 마을 대표, 색깔 변한지 이미 오래된 일?" 박춘광 기자승인 2023.05.30 11:05조회수 5907
최근 연이어 불거지는 이장 선출 잡음과 함께 '이.통장이 토착 실세로 등극?'
마을규약까지 진위 논란-'모든 것은 이권과 연결된다?' 의혹 받아 
마을자율성 빌미 면.동장들 소극행정이 불러온 '민폐 극성'
자율에 두기보다 행정이 '마을운영 표준규약 제정 공표 및 관리.감독 절실'  
젊은 조카가 승소했으나 주민간 갈등 해소는 '역시나 그 나물에 그 밥'
마을규약 4조 '경로효친사상보급'을 사업으로 한다며 친척간 다툼이 '웬말'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11위>조회수:5,868
옥포새마을금고 현 이사장과 전 거제시 국장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17일 총회서 9,969명 회원 중 110명 대의원에 의한 간접 이사장 선거
박춘광 기자승인 2023.02.14 17:36조회수 5868
현 이사장, "37년 봉직하며 1억원대 금고를 1천억대 금고로 발전시켰다. 신사옥 신축과 2천억대 금고로 발전시키겠다. 형사사건은 금고와 무관"
여 전 거제시행정국장,"공직기간 청렴경험으로 이사장 연봉 낮춰 회원에 환원하고, 여신사업 확대로 멋진 신축청사 건립해 경남1등 금고 만들 터"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12위>조회수:5,653
[속보]전원주택단지 옆 스크린골프장, ②'개발허가 어떻게 가능했나?'거제시 개발행위운영지침엔 단독 주택과 1종 근생만 가능ㅡ'스크린골프장은?'
박춘광 기자승인 2023.08.06 23:47조회수 5653
스크린골프장은 근생 아닌 명백히 체육시설로 진입로 개설 없이 허가 불가능 
진입로 별론하고 거제시개발행위운영지침에 명백히 위반?-어떻게 허가 가능?
상.하수도 설치되지 않았던 산지(주택단지 경계면 밖)도 허가 가능한가?
끝까지 건축법상도로로 문제없다는 거제시-'정말 이래도 되나?'
'특헤소지는 없나?'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13위>조회수:5,570
KTX,거제구간 5월 턴키 발주-제10공구 설계·시공 일괄입찰 진행
박춘광 기자승인 2023.05.03 20:35조회수 5570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거제시 구간인 마지막 10공구를 턴키 발주한다 국가철도공단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의 마지막 공구인 제10공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남부내륙철도는 김천에서 거제 간 177.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하며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 신설 사업이다. 사업비는 4조 9430억원이 투입된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14위>조회수:5,317
'조합장직무 정지 1개월 징계논란'에 빠진 거제산림조합찬.반 양측의 대립 '극과 극'-1년 8개월 근무 조합장 지급 퇴직금 및 연봉 1억8천5백
박춘광 기자승인 2023.02.21 20:54조회수 5317
조합혁신 절체절명 과제로 부상-연봉1억8백 직원 퇴직적립금 4천4백만 원
지난해 조합 실제수익 보다 더 많은 임직원 임금 3억6천9백만 원  
이사회 무시행위, "조합 정관 조차 인정치 않는 결과다"
조합원의 조합인가? 조합장과 직원들 조합인가?-'갑과 을이 바뀌었다'
조합장, "중앙회 자문결과 이사회 2/3 찬성 아니어서 징계는 무효다"
오는 3월 8일 전국동시선거로 치뤄질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거제시산림조합이 파행운영 등으로 극심한 내홍에 빠졌다.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15위>조회수:5,289
변광용 전 시장 재임 시절 시청앞 농성용텐트 설치 금하더니, 자신은 강행하는 이유?후쿠시마오염수 방류 반대 사건과 지역현안 갈등과는 무엇이 얼마나 다를까?-'오로지 정치적?' 박춘광 기자승인 2023.07.24 12:50조회수 5289
전직 시장이 대표로 있는 정당 단체가 시민의 공유재산 불법점거 맞나?
정치가 무엇이길래 시민위에 군림하나? 

<조회수 5천회 이상 기사 중 16위>조회수:5,259
거제시, 의사 보건소장 찾기 '어렵다, 어려워'...재모집하자, 지원자연봉 8386만 원 개방형 직위 임용 재진행 박춘광 기자승인 2023.06.08 09:11조회수 5259
의사 면허 보건소장 채용 이어질까? 각 지자체가 공공의료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인구 23만 거제시도 '보건소장' 찾기에 진땀 흘리고 있다. 시는 모집 재공고에서 지원자가 나와 일단 한숨 돌리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4월 26일 '보건소장(개방형직위)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냈다. 그리고 5월 16일까지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지원자는 1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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