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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18 눌산 문예교실 개강'''詩로 향안 열정, 나이 성별. 차별 없어요"

거제문화원(원장 원재희)과 거제문인협회(회장 이금숙)가 지원하는 '눌산시창적 교실'이 12일 오후 6시 30분 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에 강의실을 마련하고 수업을 시작했다.

눌산 윤일광 교수

시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찾은 50명의 수강생으로 시작한 이날 강의에서는 '문학이란 무엇인가?' 특히 시란 무엇인가?라는 화두 속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수강에 전념했다.

눌산 윤일광 교수는 교장선셍님 출신답게 오랜 기간 교육계에 익혀온 강의력과 문단 데뷰를 통한 문학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대학교 국문학과 강의 수준으로 지난 수년간 지역내에서 제자들을 키워왔다.

개강 첫날을 맞아 이금숙 거제문협지부장은 강의를 듣기위해 찾은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하고 문인으로써의 길은 외롭지만 보람있는 일이라며 정진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시창작반 수강생들은 6월까지 1학기 수업을 마치면 여름 방학을 지낸 후 9월부터 12월까지 2학기 수업을 끝내고 연말에 수료증을 주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시창작 공부를 계속해오고 있다. 일부 등단 과정을 거친 사람들과 수필가로 등단한 사람들도 문학도의 길을 잘 다듬기 위해 계속 수강에 임하고 있는 것이다. 윤 일광 교수는 기본적으로 시창작을 강의지만 수필에 관한 이론도 병행하고 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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