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제복의 천사 옥포복지관 우수사회복무요원 “김기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터는 2014년 특별프로그램으로 “사랑의 특식 나누기” 프로그램을  10월 30일(목)에 진행했다. 심신건강의 악화로 자칫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입맛을 지역 음식점의 후원으로 특식을 제공하여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옥포동에 소재한 용궁반점(사장 장전경)에서 후원해 실시했다.

용궁반점은 옥포복지관 노인복지센터 입소노인 32명을 위한 우동과 군만두를 후원하였는데, 상반기에는 자장면을 후원하여 입소노인들과 직원들이 맛있는 점심식사를 먹을 수 있었다.

용궁반점 장전경 사장은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가면 검은 제복을 입은 천사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사회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우수 사회복무요원인 김기원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회복무요원 김기원씨는 올해 22세로 2013년 1월 옥포복지관으로 배치 받아 장난감도서관, 도시락배달, 후원물품 지원, 노인대학 보조, 잔치 보조, 청사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항상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민원인들을 대하는 김기원 사회복무요원은 검은색 제복을 입고 근무 중이라 “검은 제복의 천사”라고 불리고 있다.

옥포복지관 손윤정 차장은 "보통 사회복무요원들의 업무는 정해져 있는데 너무 다양한 분야에서 도와주고 있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고 있다. 어르신들의 눈빛만 봐도 뭐가 필요한지 알아 도시락 배달할 때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병행하고 있고, 장난감도서관에 오시는 외국인들과 아이들을 위해서도 통역을 자처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같은 사회복무요원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꼭 가져야 할 고객과의 공감하는 마음을 김기원씨는 가지고 있어, 항상 경청하고 대상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그에 대해 적절한 대처를 해주고 있어 직원들, 봉사자들, 대상자들과 친밀감과 신뢰감이 매우 높다.

전역을 3개월을 남겨둔 김기원 사회복무요원은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청년이며, 오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복지관을 누비며, 힘들고 지친 우리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가면 검은 제복을 입은 천사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사회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우수 사회복무요원인 김기원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회복무요원 김기원씨는 올해 22세로 2013년 1월 옥포복지관으로 배치 받아 장난감도서관, 도시락배달, 후원물품 지원, 노인대학 보조, 잔치 보조, 청사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항상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민원인들을 대하는 김기원 사회복무요원은 검은색 제복을 입고 근무 중이라 “검은 제복의 천사”라고 불리고 있다.

옥포복지관 손윤정 차장은 "보통 사회복무요원들의 업무는 정해져 있는데 너무 다양한 분야에서 도와주고 있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고 있다. 어르신들의 눈빛만 봐도 뭐가 필요한지 알아 도시락 배달할 때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병행하고 있고, 장난감도서관에 오시는 외국인들과 아이들을 위해서도 통역을 자처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같은 사회복무요원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꼭 가져야 할 고객과의 공감하는 마음을 김기원씨는 가지고 있어, 항상 경청하고 대상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그에 대해 적절한 대처를 해주고 있어 직원들, 봉사자들, 대상자들과 친밀감과 신뢰감이 매우 높다.

전역을 3개월을 남겨둔 김기원 사회복무요원은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청년이며, 오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복지관을 누비며, 힘들고 지친 우리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가면 검은 제복을 입은 천사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사회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우수 사회복무요원인 김기원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회복무요원 김기원씨는 올해 22세로 2013년 1월 옥포복지관으로 배치 받아 장난감도서관, 도시락배달, 후원물품 지원, 노인대학 보조, 잔치 보조, 청사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항상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민원인들을 대하는 김기원 사회복무요원은 검은색 제복을 입고 근무 중이라 “검은 제복의 천사”라고 불리고 있다.

옥포복지관 손윤정 차장은 "보통 사회복무요원들의 업무는 정해져 있는데 너무 다양한 분야에서 도와주고 있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고 있다. 어르신들의 눈빛만 봐도 뭐가 필요한지 알아 도시락 배달할 때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병행하고 있고, 장난감도서관에 오시는 외국인들과 아이들을 위해서도 통역을 자처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같은 사회복무요원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꼭 가져야 할 고객과의 공감하는 마음을 김기원씨는 가지고 있어, 항상 경청하고 대상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그에 대해 적절한 대처를 해주고 있어 직원들, 봉사자들, 대상자들과 친밀감과 신뢰감이 매우 높다.

전역을 3개월을 남겨둔 김기원 사회복무요원은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청년이며, 오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복지관을 누비며, 힘들고 지친 우리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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