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사회 현장취재 포토뉴스
[문제가 있는 현장-3]"무질서하게 엉킨 전선줄 도시미관 해친다"전기.전화.유선,인터넷 등 난마처럼 얼킨 전선줄 시급히 정비해야.

현대문명이 발달하면서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화재시 위험증가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원인으로 전설줄의 무질서한 설치가 등장했다.

예전에는 전기줄과 전화선으로 대별되던 거리의 전주와 전신주가 유선방송의 등장 등으로 실타래 처럼 건물과 건물간, 건물 내에서도 이칸에서 저칸으로 연결되면서 전선줄이 난마처럼 엉키기 시작했다.

 화재가 발생하면 이 전선은 인근건물로 화재를 옮기는 도화선이 되기도 하고 전자파 등의 영향으로 전선이 지중화 되는 시대가 됐지만 아직도 시 관내 곳곳에는 이런 복잡한 전선으로 인한 흉물스런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어 도시미관을 크게 흐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심지어는 유선 가설을 위해 도로를 가로지르는 구조물로 턱을 만들어 오가는 차량들이 이를 피해야하는 교통흐름에 위해 요인으로 까지 등장하고 있다.

미개발국들의 거리에서나 흔히 봄직한 후진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이런 실태를 관계당국은 시급히 정리해야만 할 것이다. 사진은 장승포동의 한 골목길로 전선이 어지럽게 설치돼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사실을 시민이 제보해 왔다.

심지어는 유선설치를 위해 도로를 가로 지르는 턱을 만들어 교통 위해 요인으로 까지 생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춘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