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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옥 영상산책 16]'초롱등으로 변신한 장승포 몽돌 해안길''초롱등 400개가 밝혀 줄 희망의 '불;'

2019년 1월 1일 새해 염원을 기원하는 해맞이가 장승포 몽돌개 해안에서 변광용 거제 시장, 옥영문 의장 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조선경기 침체 대안으로 관광지 개발에 투자와 공을 들이는 거제시의 새로운 변신이 새해 출발과 함께 시민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대단지 꽃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에서부터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거제만의 풍광을 즐기는 올레길 조성사업 등이 그 대표적 첫걸음이다 이미 일운면 와현리 일대에는 해안 거님길 조성 사업이 발주되기도 했다.

장승포해안도로와 몽돌개를 돌아 능포동 바닷가와 조각공원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산책로서 구실이 톡톡히할 전망이다. 또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이 거제시민과 함께 뜨오르는 태양을 향해 일출의 장엄함을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게될 것이다

 관광객들과 시민을 위해 400개의 초롱등을 달아 희망을 쏘아올리는 모습이 벌써부터 훤하게 그려진다.  초롱등으로 밝힌 아름다운 해안선과 함께 조성된 일명 몽돌개 올레길은 전국 최고의 일출명소가 되도록 예년에 없던 초롱등이 등장해 일출 전 해안의 환상적 풍경으로 표현될 것으로 보인다.

박미선 장승포동장은 " 이때만되면 미항 장승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더 진하고 깊은 추억을 안겨주고자 초롱등을 구상하게 됐다"고 말하고 " 비록 어려운 경제난이지만 희망을 지피는 불빛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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