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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경남 방언 <47>'깻단'출처: 경남방언사전

깻단≒볏단. <사진 47> [거제 거창 고성 김해 마산 밀양 산청 울산 의령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통영 하동 함안 합천]
*벼를 벨 때 세 주먹 정도를 한 단으로 한 작은 볏단을 말한다. 묶는 끈은 볏짚을 물에 적시어 쓰기도 하고, 벼 한 그루를 양쪽으로 갈라서 매듭을 지어 묶기도 한다. 볏단은 나락짐을 지거나 수레로 타작 마당으로 날라 재기도 하고, 논두렁에 줄가리해서 말리기도 한다.

*‘기게단, 기갯단, 홀깻단’은 기계를 이용한 타작 방식에 알맞게 자그마하도록 지어진 볏단 곧 ‘깻단’의 다른 이름이다.
*방언형
깻단[--/-_]: [위 지역] 기갯단[기개딴 --_]: [거제] 기게단[--_]: [남해] 가나락단나락딴 _]: [거제 고성 진주 창녕 창원] 나락단[나락딴 -_ _]: [김해 남해 사천 산청 양산 울산 통영 하동(총칭)]
나락뭇[--_]: [하동 망단[울산](大) 무단[--]: [고성 남해 산청 창원 무단[_-]: [거창] 무댕기 [울산]
전단[-_]: [하동(大)] 홀깻단[-_ _]: [거제]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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