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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통영해경, 공해상 채낚기 어선 화재 7명 전원구조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일(금) 오전 11시 39분경 공해상(통영시 국도 남서방 40해리) 채낚기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7명 전원 구조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선박 속초선적 청일호(72톤, 채낚기, 승선원 7명)은 부산시 남항에서 지난 1월 2일 선장 최모씨(58년생)등 승선원 7명이 채낚기 조업차 출항하여 1일 오전 11시 39분경 공해상(통영시 국도 남서방 40해리)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조난 통신망(SSB)를 이용 구조 요청하였다.

구조 요청 통신을 청취한 통영해경 1005함은 화재선박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지시하였으며, 경찰서 상황을 전파하며 현장으로 신속히 이동하였다.

신고를 접한 통영해경은 인근해역 선박에 대해 구조협조 요청을 하는 한편, 동원가능 경비함정 12척 및 항공기 5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경찰서 비상상황근무 체제에 돌입하였다.

구조사항은 승선원 7명 전원 구명벌에 승선하여 탈출하였으며, 오후 12시 31분경 해양경찰의 요청을 받은 인근선박 B호(69톤, 채낚기, 영덕선적)에서 구조 후 경비함정으로 인계되어 해경 응급구조사가 건강상태 확인결과 승선원 전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경비함정 소화포 등을 동원하여 화재선박 진화중이며 추후 진화후 안전해역으로 예인조치하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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