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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 인평동 인근 해상에 빠진 익수자 구조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8월 16일 새벽 1시 16분경 통영시 인평동 앞 해상에 빠진 익수자 A씨(55세, 여)를 구조, 긴급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오늘(16일) 새벽 1시 10경 만취 상태에서 통영시 인평동 00펜션 앞 해상에 홧김에 입수한 것을 주변 사람들이 익수자 인양이 어려워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통영구조대, 50톤급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신고 접수 11분 만에 구조대 현장 도착,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발견, 구조하여 육상에 대기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 통영시 소재 새통영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영 해경 관계자는 하계 피서철 해안가에서 바다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사고발생시 신속히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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