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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 도의원, 도내 전 어린이 집 급·간식비 인상 및 유사 기관 통합 촉구

- 경상남도 도의회 제366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

옥은숙 경상남도 의원

경상남도의회 옥은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거제3)은 29일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11년 째 동결된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현실화하고 유사기관의 기능 재편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이 양질의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상남도에서 적극 나서주기를 촉구하였다

이날 도정질문에 나선 옥의원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219개소, 경남에는 19개소의 어린이급식관리센터가 있다”면서, “센터 운영을 위해 내년에 6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센터의 역할 및 효과성이 미흡하여, 사업 추진과 운영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절감을 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지원센터와 통합·운영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2018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로서 21.4% 인상된 것에 비해 11년째 급·간식비(급식1+간식2) 정부 지원금은 1,745원으로 동결하고 있어, 이 금액으로는 요즘 부모들이 요구하는 친환경 급식은커녕 영양을 갖춘 급·간식을 제공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며,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급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어 도내 어린이들은 사는 지역에 따라 급식에 차별을 받고 있다”라고 주장 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어린이집급식관리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유사 기능을 가진 기관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현장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체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11년째 동결된 급·간식비가 인상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지역별 어린이집 급식이 최소활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옥은숙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들은 밥이나 간식이 부실해도 말을 할 수 없다. 우리 어린이들이 11년전의 밥을 먹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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