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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외사계, 수제 마스크 직접 제작 다문화가정·외국인 유학생에 전달

거제경찰서(서장 황철환) 외사계에서는 언어소통 문제, 건강보험 미가입 등의 문제로 ‘공적 마스크 5부제’ 구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거제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직접 수제 면 마스크 300개를 제작하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미)와 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에 전달하였다.

거제경찰서는 직접 제작한 수제 면 마스크 300면 마스크 300매를 전달함으로써 체한 외국인들의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거제풀잎센터 원장(김혜정)의 재능기부로, 외사계 직원들은 외국인 명예경찰대원인 중국 결혼이주여성들과 협동하여 원단 재단 및 재봉틀 업무를 직접 배워 10일간의 소요기간을 거쳐 수제마스크 300매를 제작하였다. 

수제 마스크를 전달받은 다문화 센터장은 구하기도 힘든 마스크를 경찰관이 직접 만들어주어 너무 감사하고, 정성이 들어간 마스크를 방문지도교사를 통해 각 다문화가정에 전달하겠다고 했으며 거제대 총장 조욱성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준 경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세탁하여 쓸 수 있어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외사계 직원들은 처음 해보는 원단재단 및 재봉틀 작업이 너무 고되고 힘들었지만 마스크 제작을 마치고 나니 너무 뜻깊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뭉클하다는 소회를 남겼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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