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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동,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 해안변 정화활동 실시

- 30여명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2.5t 수거 -

능포동(동장 서미경)은 31일 제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능포항 해안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능포동 직원과 일자리 근로자, 능포어촌계원 등 총 30여명은 1시간 동안 2km구간을 돌며 장마철 잦은 비로 떠밀려온 초목류와 해안변에 방치된 폐스티로폼 및 생활폐기물 등 총 2.5t가량을 수거했다.

한편, 능포동은 어촌계원들이 정기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태풍이나 비가 잦은 하계기간 동안은 능포항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동과 어촌계가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해안변 환경정비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능포항은 수변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특히 여름철에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서미경 능포동장은 “건강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비활동을 추진하였고,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해 주신 지역 어업인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능포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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