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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실종신고 50대, 사흘만에 해상서 숨진 채 발견가족 신고로 수색 작업을 벌여 오던 중

 혼자 걸어가는 마지막 모습 CCTV에 포착
실종 신고됐던 50대 남성이 사흘 만에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9일 오전 9시 20분께 거제시 능포동 수협 냉동창고 뒤편 해상에서 A(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7일 “아빠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A 씨 딸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여 오던 중이었다. A 씨는 지난 6일 오후 능포동의 한 횟집에서 지인들과 저녁을 하면서 술 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 신고 후 A 씨는 능포동 시내버스 종점 부근을 혼자 걸어가는 마지막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당시 거제지역은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비 바람이 거셌다.

경찰은 A 씨가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되자 사건을 해경으로 이첩했다. 해경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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