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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풍물놀이 정기 공연

 거제풍물놀이 '가락'  31회 정기 공연이 10일 옥포 수변공원에서 저녁 6시부터 2시간동안 열열한 환호속에 공연이 펼쳐졌다. 거제풍물놀이는 영남 사물놀이 전수자인 박동호 선생이 시작하여 올해가 31번째의 정기 공연을 갖게 된 것이다.

  싸늘한 가을 날씨와 코로나로 인해 모임이 어려운데도, 마스크를 쓴 많은 관중들이 참석하여 우리의 전통 풍물놀이가 즐거운 공연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김해정 회장의 인사말과 박용식 고문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첫 공영으로 길놀이 농악과 박동호 상쇠의 덕담과 고사가 있었고, 이어서 이경호. 조광신. 김진산. 강수태. 정승준의 오북놀이에 이어 이영환의 색소폰 초청공연이 있었다.

 두 번 째로 명영자. 이경호. 오춘희. 유금도. 이점심. 정승준의 선비춤과 최미령외 4명의 남도 민요가 이어졌다.

  세 번째 공연은 본 공연의 주된 공연으로 사물놀이로 상쇠 박동호와 윤순기. 김성현, 강수태. 김진산. 김은중. 김해정. 이창용. 김경숙과 모듬북 이경호. 오춘희. 이점심. 김영애. 조관신. 유금도씨가 열연을 펼쳤다.

  이어서 강미정의 오카리나 초청공연과 설 장고 공연에는 윤순기. 김성현. 유금도. 명영자. 정승준이. 열연을 펼쳤고 마지막으로 김해정과 김진산의 12발 상모둘리기로 막을 내렸다.

  이날 정기공연은 많은 청중의 박수와 환호 속에 잘 마쳤다. 다음 16일에는 이곳에서 거제농악 박동호 대표의 농악 공연이 있을 계획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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