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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미 도의원, 도교육청 안일한 미활용 폐교 관리 질타경남 미활용 폐교 96개로 전국 최다,

수 년간 행정사무감사 지적 불구 개선되지 않아
[창원;박만희기자]
경남도의회 윤성미(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13일 경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의 미활용 폐교가 96개로 전국 최다이며, 수 년간 행정사무감사서 미활용 폐교 처분을 지적 했지만 전혀 개선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남의 전체 폐교수는 총 584개로 이중 매각 330개, 자체활용 55개,반환 3개로 388개교가 처리되었지만, 나머지 196개는 대부중 100개, 미활용 96개로 여전히 많은 수의 폐교가 처분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미활용 상태로 남아있다.

윤의원은 그 동안 8개 시·군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거제, 고성, 산청, 하동, 함양 교육지원청의 미활용 폐교 문제를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도교육청의 안일한 미활용 폐교 관리를 질타했다.

윤의원은 “도교육청이 제출한 폐교 관리 현황과 지역교육지원청 폐교 관리 현황 자료가 상이하다.”며, “자료도 통일되게 관리 되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미활용 폐교에 대한 대책을 제대로 마련할 수 있겠는가”라며 따졌다.

또한, 미활용 폐교 문제 해결을 위해 미활용 폐교 전담 TF팀 구성을 통한 시·군 교육지원청과의 협업 체계 구축, 매각이 용이한 폐교를 우선순위로 정하여 연도별 중장기 계획 수립, 미활용 폐교 매각에 공로가 인정되는 교육지원청이나 담당자에게 인센티브 제공 등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경남교육청 강영순 부교육감은 “의원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한다.”면서, “제안 해 주신 부분에 대해 적극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하여 향후 미활용 폐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만희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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