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동정
거제대학교수 원순련 박사 제8대 거제예총지회장 당선대의원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로 코로나 시대 모범선거 평가받아

 지난 2월 25일 한국예총거제지회를 이끌어갈 제8대 거제예총지회장으로 거제대학교수인 원순련 박사가 당선되었다.

한국예총거제지회 산하에는 문학, 음악, 미술, 국악, 연극, 연예인, 무용, 사진 등 8개지부로 구성되어 있고 이 8개 지부의 대위원 80명(이번 선거엔 7개 지부만 참석)의 선거를 통하여 선출된 선출직이다.

원순련지부장은 거제출신의 교육자로 국산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 거제대학교 겸임교수, 거제문인협회지부장으로 활약했으며, 특히 대한민국 존경하는 스승으로 선정될 만큼 전국적으로 알려진 교육자이다.

뿐만 아니라, 거제지역을 위하여 여성단체인 거제참꽃여성회 초대회장, 해성 중.고등학교총동문회장, 다문화여성의 대모로 존경을 받고 있는 교육자요 예술인이다.

원순련박사는 비대면 코로나 시대의 선거 전략으로 70명 대위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편지를 적어 보내는 선거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시 한 편과 선거공약을 적은 여섯 번의 손편지를 받은 모든 대위원들은 도덕성과 진정성을 겸비한 가장 예술가다운 선거 전략 이었다고 입 모아 호평을 하고 있다.

앞으로 원순련지회장이 산재해 있는 거제예총의 여러 가지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고 지부간, 회원간의 단합을 통하여 거제의 문화예술을 시대적 변화에 걸맞게 변화시켜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춘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