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사건사고]모 폐기물처리공장 불…인명피해는 없어

18일 오후 7시 46분께 거제시 장목면의 한 산업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으나 확산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오후 6시께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은 전소돼 큰 피해가 발생했다.

공장 2,300여 ㎡가 모두 탔고, 소방당국이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아 잔불을 정리했다. 퇴근 후 아무도 없던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있다.

KBS캡쳐 화면

관내 대형 소방차량들이 전부 동원돼 진화에 나섰지만 인화성과 위험성이 높아 진화에 상당시간 소요됐고, 소방관들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페기물 처리장은 설립당시부터 매우 어려운 과정을 지내오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안정화에 돌입하려는 시기에 사고가 발생해 사업주를 허탈감에 빠지게 하고 있다. 

수거한 폐기물 중 인화물질에서 자연발화 가능성이 높으나 소방당국과 경찰은 19일 완전 진화가 끝나는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규모 등을 정밀조사할 예정이다.
 

KBS캡쳐 화면
KBS캡쳐 화면
KBS캡쳐 화면
KBS캡쳐 화면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춘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