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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거제 일운면·남부면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선포 확정”서 의원 “항구적이고 신속한 피해 복구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

서일준 의원(거제, 국민의힘)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거제 일운면·남부면과 통영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고 28일 밝혔다.

힌남노로 인해 약 140억원대의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따라 주택 등과 같은 사유시설과 도로, 방파제 등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비 일부(약 50~80%)가 국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거제·통영 시민은 국세‧지방세 납부 예외, 전기·가스 요금과 같은 공공요금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거제는 지난 힌남노로 인해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남부면 여차항·일운면 망치항 방파제 시설이 유실되는 등 물적 피해가 확인됐다.

그간 서일준 의원은 태풍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을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련부처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부의 긴급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해왔다. 

서일준 의원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항구적이고 신속한 피해 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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