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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능포동 양지암 인근해상서 환자 긴급 이송두통 느껴 마산VTS 통해 신고-연안구조정 신속히 장승포항 입항 119 인계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장대운)는 지난 18일 오전 3시 37분께 거제시 능포동 양지암취 북동방 1.8마일 해상 선박 A호(300t급, 모래운반선, 승선원 11명)에서 발생한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19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2시께 환자 B모(60대) 씨가 선내에서 항해 당직 중 지속적인 어지러움과 두통, 메스꺼움 등이 해소되지 않아 마산VTS(해상교통관제센터)를 경유해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창원해경은 환자와 보호자를 연안구조정으로 신속히 편승해 장승포항으로 입항,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응급환자 발생 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속하게 이송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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