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우리공화당]'이승만 건국대통령 건국 자유정신 이어받아 공산.사회주의 붉은세력 척결하자'

거제타임라인
승인 2023.03.27 01:25

우리공화당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리 민족이 그토록 원했던 8.15 광복 이후 북한은 소련의 지원 속에 꼭두각시 공산정부를 수립하였고 남한마저도 공산화를 시키려는 야욕을 드러낼 때, 이승만 대통령은 소련의 음모와 국제정세를 간파하고 북한 공산주의 세력과 싸워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동유럽 국가는 물론이고 중앙아시아 전역, 중국, 몽골, 북한까지 공산국가가 되었을 때, 이승만 건국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했다.

국민에게 자유와 기회균등이 보장되고, 국민주권의 민주공화제적 헌정질서를 만든 이승만 대통령은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혁명가였다.

상상할 수도 없지만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안계셨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도 번영도 없었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1950년 북한 공산집단의 6.25 남침을 격퇴하고 남북통일을 위해 힘썼으며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였고, 재임기간 중에는 농지개혁, 의무교육제도의 도입과 교육진흥, 경제개발 3개년 계획 추진, 언론과 종교 등 기본권적 자유를 확대하셨으며 양반 봉건제도를 완전히 뿌리 뽑았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은 한국원자력연구소를 설립하여 세계적 원자력 국가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경제부흥과 산업육성, 민주제도 실시와 복지향상 등 국가발전의 대본을 확립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은 하늘이 우리 민족에게 내려주신 선구자이며 자유민주주의 혁명가이며 대한민국을 번영의 나라로 만든 기틀을 다지신 위대한 지도자이였다.

그러나 좌파 공산사회주의 세력들은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부정하고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건국 역사를 훼손하려고 하고 있다.

독재자, 민족 분단의 원흉, 제국주의의 앞잡이는 바로 북한을 전세계에서 가장 잔인하고 치명적인 인권탄압 국가로 만든 김일성이고, 김정일이고, 김정은이라는 것은 이제 삼척동자도 아는 분명한 사실이다.

좌파 공산 사회주의 붉은세력이 지상낙원처럼 칭송했던 북한은 가장 낙후하고 가장 폐쇄적이고 가장 악명높은 국가로 밝혀진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대한민국에는 이승만 건국정신, 이승만 자유정신을 부정하는 좌파, 공산사회주의 세력들이 숨어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그들은 바로 대한민국의 적폐인 민노총, 전교조 그리고 종북주의 세력들이다.

심지어 지난 104주년 3.1절 기념식에는 독립운동가 현수막 사진에 이승만 대통령의 사진을 빼는 참사가 벌어졌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오늘 우리공화당 50만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위대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건국 자유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 공산·사회주의 붉은세력을 척결할 것임을 다짐한다.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위대한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지우려는 음모, 반드시 분쇄하자 !

대한민국 독립과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건국정신, 자유정신 이어받자 !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건국정신, 자유정신 이어받아 좌파 공산, 사회주의 붉은세력 척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