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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거제~통영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6월부터 시작… 통과하면 예타 신청

통영과 거제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1일 서일준(국민의힘·거제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인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이 이달 중에 착수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지난달 25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를 만나 거제-통영 고속도로의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 자리에서 해당 관계자로부터 6월 중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바 있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지난 2005년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준공 이후 18년간 추진되지 않고 멈춰 있었다. 이후 2007년 기본설계를 완료했음에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번번이 무산됐다.

현재 통영과 거제를 잇는 도로는 국도 14호선이 유일한 실정이며, 인구 20만 이상 도시 중 고속도로, 철도, 공항 등 주요 3대 SOC(사회기반시설)가 없는 도시는 거제시가 유일하다.

서일준 의원은 “사전타당성 조사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예타대상사업 선정까지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겠다”며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을 시작으로 가덕신공항까지 이어지는 ‘U자형 도로망’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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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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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효진 2023-06-09 09:14:25

    서의원 기쁜소식 우리직역 사회에서 성장하고 성공한 서의원 항상 지지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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