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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운영. 노재하, 총사 전기풍, 산건 최양희, 3명의 상임위원장 선출제8대 전반기 거제시의회 원구성 완료

거제시의회 (의장 옥영문)은 5일 오전 10시 제2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4일 의장에 민주당 소속의 옥영문 전 도의원을 선출하고, 이어 부의장에 3선 의원인 신금자 의원을 선출했다.


5일 속개된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초선의원인 민주당 노재하 의원을, 총무사회위원장에 자유한국당 소속의 3선의원인 전기풍 의원을, 산업건설위원장에는 민주당 재선의원인 최양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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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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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수 2018-07-05 12:00:50

      짜고 친 고스돕이네
      옥씨와 최씨가 결별 하였다가 다시 다시 손잡고
      똥씨의 개입이 보이네 소문에 누구는 누구는 안된다
      하더니 자한당에서 건너온 빨강피는 아직도 빨강피고
      파랑피도 빨강피와 손 잡았으니 개잡탕 되었구나
      빨리 4년이 흘러 새로운 식구들로 채워야 되겟다
      야합이 보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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