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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농협, 민노총거제지역지부 성명에 '반박'"노조탄압 등 근거를 제시하라!'

조합, "노조는 7월 31일까지 개별교섭에 임하라"
장승포통협(조합장 권순옥)이 10일 오후 4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일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가 발표한 성명에 대해 터무니 없이 노동탄압 주장을 해서는 안되며 신속히 2007년 시지부교섭과 2013년 분회 교섭 등 재교섭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민노총거제지역지부가 밝힌 성명서 중에 조합장 개인의 정치 이력과 활동 외에는 사실관계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하지 모하고 있다면서 조합장 개인 이력과 조합의 노사교섭과는 전혀 관련성이 없음에도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의도와 압박으로 악용하는 것은 노동정신에 반하는 것으로 즉시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조합이 근거제시를 요구한 것을 보면
▲승진 및 인사권으로 노조를 탄압하며 없애혀고 하였다는 점
▲임금피크제 도입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상여금 삭감에 노조가 합의하지 않아 단협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겠다고 통보했다는 점
▲거제수협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원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거제수협과 장승포농협의 노동조합을 없애려는 의도라는 점
▲도지사와 거제시장, 도의원과 시의원들과의 관계를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려 한다는 점
▲정년이 다가오는 직원에 대하여 임금을 삭감하려한다는 점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위 5가지 노조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사실관계는 실종되고 추측내지 음해를 위한 노조의 일방적인 억지 주장에 불과하며 나아가 조합은 물론 개인의명예까지 실추시키는 행위로 즉시 해명하고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단협의 해지통보 당위성에 대하여도 장승포농협은 2018년 3월경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법률제4조에 따라 노사협의회를 구성(현 노조분회장 포함)하여 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논의한 결과 직원대표위원들이 결정안을 사측에 제출햇고, 그 결정안 중 단협과 상충하는 안은 노조와 추후 협의 한다는 결정한바가 있었다.

이에 근거해 2007년 시지부 교섭과 2013년 분회교섭의 비합리저인 부분에 대해 시대변화와 혁신을 통해조합발전을 도모코자 노조에 수차레 교섭을 요구했으나 노조는 일방적으로 거부햇다는 것.

부득이 법적으로 보장된 절차에 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는 입증되지 아니한 추측성 허위 내묭 및 조합장 개인의 정치이력과 활동을 볼모로 압박하는 의도를 즉각 중단하고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노조가 2007년과 2013년 교섭내용을 수정하지 않겟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시대적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농협의 뜻을 호도하지 말고 기존협약 불변의 태도를 지양하고 조속히 협상에 임해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주장하며 7월 31일까지 교섭에 임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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