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하며~~글을 보다보니~~~
거제에서 태백까지~~~~
백두를 향해달린 교장님의 기상이 떠오릅니다~~
그리하야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백설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우주를 감싸안는 신비로운 풍경을선물로 주십니다~~~~늘 건강하시고 축복 듬북하소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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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친 몸과 마음에 큰 힘이 되어주는 사진과 글입니다.
정말 멋진 풍경에 작게나마 웃음 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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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에 저절로감동이 느껴집니다.고생하신 덕분으로 많은사람들이 힐링하는 시간이 될것같습니다.코로나19로 지친생활에 활력을주셔서 감사합니다.평안한 날이오면 한번 뵙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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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산의 승지와 절기를 손금 보듯 하시는군요. 가장 적절한 때와 현장을 담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사진과 글을 보고 현장을 상상하면서 즐감하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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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도와야 볼수있다는 경관을 보고오셨습니다
주기자님 인품과성품에 감동했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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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사진과 글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운전과 산행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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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담기 위해 폭설을 헤치고 정상까지 오른 그 기백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주목을 배경으로 한 여명, 정말이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장관입니다.
태백의 瑞氣를 품은 사진 모두가 작품이네요.
이 우울한 시기에 태백산에 오른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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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습니다.코로나로 우울한
세상이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한 우울하지만은 않으며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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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기의명산을 올라 참으로 멋잔풍경을 담아오셨네요
감서히 뷰고 갑니다..
저도 멋진도전 언젠가 해보고싶은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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