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 눈물의 마지막 장소 포로수용현장에서 놀고있네 웃습다.....정신차려 친구분들아 떡줄놈하고 소통이나 한번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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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말은 21세기에 가장 무서운 심판의 무기입니다.
1.언론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나 정치나 경제나 사회의
구성에서 완성은 없습니다.
2.한 민족의 광복은 평화적남북통일이 되어야 진정으로
광복이 찾아옵니다. 평화와 통일운동은 숙원사업이므로
언론이 정치인이 설친다고 되는것도 아닙니다. 국민들의
대화합과 국제정치가 좌우하며 반드시 주체적인 남과북이
손을 잡고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3.언론도 보수와 진보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없고
표현된것이 팩트도 아니며 주장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시장.의원도 정도를 찾아야 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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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전부교체하자
이래가지고는 거제시도 큰시나긋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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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그냥 온답니까????
지금 우리도 먹고 살기 힘듭니다!!!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백신과 그런 백신도 확보 못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더 마스크를 끼고 살아야하는 겁니까??? 국제안보와 질서는 오로지 함의 균형, 힘의원리 입니다.그걸 아직도 모른답니까!!! 평화평화 타령하면서 우리는 무기 다 버리고 북한은 중무장하면 누가 손해인가요???참으로 꿈을 꾸십니다.그리고 무신 성과가 있나요??피같은 세금으로 건물 지은거 누가 날려먹었나요???호구입니까??6.25사변 사과나 받아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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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의 갈등의 정점을 찍얼던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평화와 통일을 말한다면 더 와 닿지 않나요?

저는 평화의 출발이 거제에서 부터 시작해

북한을 지나 전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 이룬 성과는 평화의 기반에서만 무너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모두 끝입니다.

북한과 평화롭게 살 때만 우리가 이룬 성과를 지킬 수 있으며

나아가 통일을 한다면

우리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거예요.

통일이 되면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된다는 분석자료도 있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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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무슨평화를거론하는지?
기초단체지방의회에서 무슨교섭단체운운
의원의 자질에 ,문제?
기사의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거제시민이 통일 원하는분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거제시 의원님들 정신 좀차리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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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들 뽑은 우리들 몫입니다.
내년에는 싹다 봐꿉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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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정 슬로건에 평화...운운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민들 중 누구도 아는 사람도, 관심도 없다고 봅니다, 왜 지금 우리가 평화통일을 외치고 있어야 하는지 제발 설명좀 해 주세요. 지금은 중앙정부도 그런 슬로건을 내거는 것이 맞지 않아 보이는데 남쪽 바다 끝에 있는 작은 도시가 시민들의 복지, 건강, 관광, 경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참 한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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