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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대장정 시작한 황교안 대표, 8일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방문7일 부산서 출정기자회견 갖고 하쳥면 신동마을 경노당서 1박

패스트트랙' 맹비난, 한달 간 전국 순회
대우조선매각반대 범시민대책위와 간담회 후 통영 이동 예정
김영삼전시관 앞에 100여명의 지지자와 마을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

지난 주까지 장외투쟁을 이어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도보 또는·대중교통으로 돌아보는 '국토대장정'을 시작해, 8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했다.

길게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프로젝트에서 황교안 대표는 전국을 돌며 '선거개혁·사법개혁 패스트트랙' 반발과 반정부 투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7일밤 9시경 부산에서 거제로 이동한 황 대표는 거제시 하청면 신동마을 경노당에서 노인들과 방문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오전 9시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와 기록전시관을 둘러보고 기자들과의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진 후 환영차 나온 지지자들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의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서로 성원의 덕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김한표 국회의원, 강기윤 창원시 전 국회의원과 거제시의회 윤부원, 전기풍, 김경택 거제관광개발공사 사장의 모습도 보였다.

 전날 부산 기자회견에서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 2년, 대한민국 경제, 민생, 안보가 모두 처참하게 무너졌다"며 "국민의 삶은 도탄에 이르렀고 나라의 미래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 한국당은 민생입법을 위해 최저임금 결정 체제를 개선하고 근로시간 단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탄력근로제 확대에 힘써왔다"며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경제 폭망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대안을 제시해왔지만 집권여당과 이 정권이 제대로 한 일이 제 기억에는 한 번도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소득주도 성장에만 매달린 결과 모든 경제 지표가 사상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추락했다"며 "세금 54조원을 쏟아붓고도 좋은 일자리는 사라지고 알바자리만 넘쳐나고 있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된 것인가"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황교안 대표는 "전국을 걷고 또 사람을 만나면서 국민 한 분 한 분 민생의 아픔을 보듬도록 하겠다"며 "주민과 한 끼 밥상을 하고 마을회관, 경로당이든 재워주는 곳에서 잠을 잘 생각이다. 진짜 민생을 살피는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유한국당 거제시지구당에서 대기시킨 택시편으로 외포리 대계마을에서 대우조선해양으로 출발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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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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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8 2019-05-09 00:02:29

    쓰레기신문이네. 인자봤더만   삭제

    • 삐딱 2019-05-08 15:37:43

      여기도 시의원들 따라붙었는데
      삐딱소리 안하시네요~ 기사에 정치적중립을,,   삭제

      • 김태완 2019-05-08 12:57:19

        참 한심한 철없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누가 누굴 욕하고 다니는지... 욕할 자격이나되는지...ㅉㅉㅉ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삭제

        • 권영자 2019-05-08 11:17:28

          마음이 뭉클합니다
          정말힘들어 하시는분들의. 민생탐방 많은분들에게 위로가될겄입니디ㅡ
          더 많이 민생살펴보시고 더많이 민심을 위로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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