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실시된 첫날 오후 6시 마감결과 거제유권자 197,402명 중 21,403명이 투표에 참가에 10.84%의 투표율을 보였다.

1일차 사넞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된 고현동 투표소

 전국은 총 유권자 43,794,247명 중 5,339,788명이 투표에 참가해 12.14%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경남은 총 2,823,511명 중 353,600명이 투표해 12.52% 투표율을 보였다.

토요일인 11일에는 조선소 근무 노동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높아 이번 선거에서 사전 투표율은 에전 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 후보 진영에서는 주말에도 뜨거운 선거전을 펼쳤다.

1일차 사넞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된 고현동 투표소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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