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경제 삼성조선 단신·줄기사
'노동절 참사' 삼성중공업 전면 '작업중지' 명령

여섯 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와 관련 정부가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크레인 사고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의 선박 건조 등 전체 작업을 중지하도록 명령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노동부는 해당 명령에 대한 기한을 구채적으로 설정하지는 않았다. 작업중지 명령은 보통 1회에 2주이다.

이와 함께 노동부 통영지청은 이날 근로감독관 등을 투입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현장 정밀 조사를 통해 크레인이 충돌한 원인과 크레인을 조작할 때 안전 규정을 지켰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노동부는 이번 조사와 함께 회사 측으로부터 작업 공정에 대한 자료 등을 전달받아 사고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책임자에 대해 처벌할 방침이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타임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